배너

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0℃
  • 흐림강릉 3.3℃
  • 서울 2.5℃
  • 흐림인천 0.9℃
  • 흐림수원 3.0℃
  • 흐림청주 3.5℃
  • 흐림대전 3.0℃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3.9℃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8.2℃
  • 맑음여수 8.4℃
  • 맑음제주 10.9℃
  • 흐림천안 2.4℃
  • 맑음경주시 3.4℃
  • -거제 6.0℃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북한 인권 제재' 추가 지정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이 현 북한 체제에서 사실상의 2인자라고 할 만한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을 포함한 핵심 인사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


제재 대상으로 지목한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에 대해 미국 재무부는 그가 주민검열과 통제를 담당하는 사실상의 '정권 2인자'라고 평가했다.


또 국정원장격인 국가보위상 정경택, 그리고 박광호 선전선동부장도 함께 제재대상으로 지목하며, '지속적이고 심각한 인권 유린에 책임있는 조직의 수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에 억류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귀환한 뒤 결국 숨진 오토 웜비어를 언급하며 북한의 인권 문제를 비판했다.


미국의 이번 인권 관련 제재는 1년 2개월만이자, 북미협상이 본격화된 뒤로는 처음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북한은 미국의 인권 압박과 관련해 북미정상회담 정신에 반하는 적대행위라고 반발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