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5 (토)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12.2℃
  • 맑음인천 11.0℃
  • 맑음수원 8.0℃
  • 맑음청주 12.5℃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7.0℃
  • 맑음전주 9.3℃
  • 맑음울산 7.9℃
  • 맑음창원 11.0℃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4℃
  • 맑음여수 12.7℃
  • 맑음제주 12.6℃
  • 맑음양평 8.5℃
  • 맑음천안 5.7℃
  • 맑음경주시 5.1℃
기상청 제공

국제

캘리포니아 최악의 산불 '31명 사망' 실종자 228명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31명으로 늘었다.


'낙원'이라는 이름과는 정반대로 폐허가 돼 버린 '파라다이스' 마을.


전소한 차량과 집터 등에서 시신 6구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마을에서만 29명이 화재로 숨졌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단일 산불이 낸 인명피해로는 85년 만에 최대 규모다.


현재까지 캘리포니아 북부와 남부에서 발생한 3개의 대형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31명, 실종자는 228명이다.


25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진 캘리포니아 남부에서는 부촌인 '말리부'의 피해가 컸다.


이런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의 부실한 산림관리 때문에 불이 났다며 연방 지원금을 중단할 수 있다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소당당국은 소방관 8천여 명을 투입했지만, 대형산불 3개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는 3주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