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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역 갈등 원치 않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통화로 양국 간 무역 문제와 함께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과 길고 매우 좋은 대화를 가졌다"며 두 정상의 통화 사실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여러 가지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특히 무역에 대해 중점적으로 대화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G20 정상회의 개막일 하루 전인 오는 29일 양자 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이번 통화에서 미국과의 무역 갈등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북한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글에서 "북한에 대해 좋은 논의가 있었다"고만 전했다.


양국 간 무역분쟁이 불거진 이후 처음 이뤄지는 정상회담에서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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