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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종전선언은 연내 추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이 내년에나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종전선언과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언제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미 협상에 정통한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1월 1일 이후에 열릴 거라는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언급과 관련해, 미국 중간선거가 11월 초이고, 준비과정을 보면 그 정도가 적절할 걸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연내 종전선언을 계속 추진 중임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종전선언 성사 여부는 북미 간 실무협상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얼마나 심도 있게 합의를 도출하느냐에 달렸다며, 합의가 되면 연내 종전선언이 불가능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방문과 관련해선 "북미가 1월 정상회담 개최를 실무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비핵화 진척이 이뤄지지 않겠느냐"면서, "이 과정에서 남북 정상이 서울에서 만날 여건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언급한 북미 고위급 회담에 대해선 계속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아직 날짜와 장소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북한이 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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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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