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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중증응급환자 살리기 위해 전문가들 뭉친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소방청은 9월 6일(목)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한국심장정지연구컨소시엄과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기관 간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여 그동안 축적한 각 기관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원함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소방청은,  급성 심정지환자 등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자료 제공와 교육‧홍보 프로그램의 시행을 지원하고, 대한심폐소생술협회는, 심정지 응급처치지침 개발과 보급, 심폐소생술 교육, 심정지 응급의료 관련 연구‧정책수립 등을 지원하고,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는 구급 품질관리 지표 개발‧개정, 현장응급처치 지침 수정 및 교육, 구급지도의사 관리, 구급 정책‧연구 등을 수행하며 한국심장정지연구컨소시엄에서는 심정지 연구계획의 수립과 수행, 병원에서 수집된 심정지 분석자료 제공, 구급 정책‧연구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은“119구급서비스의 품질향상을 통한 심정지환자 등 위중한 응급환자의 소생율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전문가들과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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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법원, 글로벌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의 법적 기준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설계사들과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