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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는 법, 포털에서 찾아요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교육부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놀이교육 가치 확산 및 자녀와의 놀이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한 부모교육 놀이자료를 ’18년 9월부터 정기적으로 온라인(네이버 부모 i 주제판 - 가칭 ‘놀며 자라며’)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그간 교육부는 ‘유아들의 꿈은 놀이에서 자란다’를 주제로 학부모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여 학부모들의 놀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관련 정보 제공 요구를 확인하였다.
 이에 학부모들이 쉽고 편리하며 신뢰도 높은 놀이교육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놀며 자라며’ 게시판에는 ‘함께 놀기’, ’놀이로 관계 맺기‘ 등을 주제로 학부모가 선호하는 시각자료(그림, 동영상 등) 등을 제작‧탑재하여 자녀와 어떻게 놀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시‧도교육청에서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18년 하반기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은 매주 토요일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및 학부모 집단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놀이로 부모‧자녀의 행복 찾기’ 특강을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개최한다. 전남유아교육진흥원은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놀이연수를 실시하고, 전북유아교육진흥원에서는 숲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교육부는 유아의 놀 권리 보장 및 학부모가 공감하는 놀이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한 정보 제공으로 국가의 미래인 유아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한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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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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