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0 (화)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0.1℃
  • 구름많음인천 1.0℃
  • 박무수원 -0.3℃
  • 연무청주 0.1℃
  • 박무대전 -1.0℃
  • 박무대구 -0.4℃
  • 박무전주 -0.7℃
  • 연무울산 2.2℃
  • 연무창원 3.1℃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4.1℃
  • 연무여수 1.7℃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양평 -1.8℃
  • 흐림천안 -2.5℃
  • 맑음경주시 -1.2℃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청년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400명 추가 선발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5월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청년 영농정착 지원사업’으로 대상자 400명을 추가 선발하고, 8.14일 시·군에서 지원자들에게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 창업농을 선발하여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본사업 대상 1,200명중 1,168명을 선발한 바 있다. 금번 400명 추가 선발을 위한 모집공고에 1,838명이 지원하였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에 대한 서면평가를 통해 600명(1.5배수)를 선발하고, 면접평가를 거쳐 400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농식품부는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하기 위하여 농업계 학교 교수 및 교사, 경영컨설턴트, 농업 마이스터 및 신지식 농업인 등의 외부전문가로 평가 팀을 구성(서면: 팀별 4명, 면접: 팀별 6명)하여 지원자의 영농의지와 계획 등을 평가하였다.


 금번 400명의 선발자 중에는 흥미로운 창농 동기를 가진 신청자들도 있었으며, 창업예정자 대부분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대를 졸업한 후 생명과학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중, 곤충산업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창농을 준비하며 직접 굼벵이, 배즙 등의 가공상품을 개발 중인 영농 예정자도 있었으며, 자녀의 아토피 때문에 귀촌생활을 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을 돕던 중, 농업에서 성취감을 느껴 지역 여성 농업인 5명과 함께 영농조합을 결성하여 창농에 도전한 여성 농업인도 있었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청년창업농 400명을 대상으로 8.16일과 17일 양일간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청년창업농 육성 정책 전반과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및 사후관리 방안을 안내하며, 청년창업농에게 부여되는 의무영농(최장 6년), 의무교육(연간 160시간), 경영장부 작성 및 농업경영실적 제출 등의 의무 등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및 농협카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관계기관들은 소관 분야별로 경영진단 및 컨설팅, 비축농지 임대, 후계농 창업자금 지원, 정착지원금 카드 활용, 선도농가 실습교육 및 농업법인 인턴지원, 판로지원 등 지원사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상반기 진행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본사업 대상자 선발에 이어 이번 추가 선발에서도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면서,  “청년층의 영농 창업 및 정착 지원을 확대하여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영농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농업분야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국 대법원, 글로벌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의 법적 기준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설계사들과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