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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당선 위해 러시아 개입"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라이벌인 힐러리 클린턴을 꺾을 수 있도록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미 정보기관의 결론에 대해 미 상원 정보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타당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상원 정보위원회가 지난 16개월간 정보기관들의 평가보고서를 재검토한 결과 러시아가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위해 대선에 개입했다는 정보기관의 결론은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며 증거가 "정확하고 완벽했다"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여당인 공화당이 장악한 이 위원회가 이러한 결과를 내놓음에 따라 러시아의 미 대선개입 의혹을 '가짜뉴스'로 치부하며 정보기관의 결론을 헐뜯어온 트럼프 대통령이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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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