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0 (화)

  • 맑음강릉 3.8℃
  • 연무서울 1.9℃
  • 구름많음인천 3.0℃
  • 박무수원 1.5℃
  • 연무청주 1.6℃
  • 박무대전 1.3℃
  • 연무대구 2.1℃
  • 박무전주 2.0℃
  • 연무울산 5.1℃
  • 연무창원 4.4℃
  • 박무광주 2.1℃
  • 연무부산 6.8℃
  • 연무여수 3.6℃
  • 구름많음제주 5.8℃
  • 구름많음양평 0.0℃
  • 구름많음천안 -0.5℃
  • 맑음경주시 2.4℃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유행성각결막염 감염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9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하고 있어 유행성각결막염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2018년 21주(5월 20일~5월 26일)에 보고된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이 22.7명(/외래환자 1,000명)으로 2018년 15주(4월 8일~4월 14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21주 17.9명(/1,000명)보다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

 2018년 21주 유행성각결막염의 연령별 발생은 0-6세가 72.7명(/1,000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로 나타났다.


  0-6세는 전년 동기간(2017년 21주) 의사환자분율(58.0명/1,000명)에 비하여 25.3%증가한 것이다.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은 매년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유치원‧학교‧직장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되므로 감염되지 않도록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감염병 전파에 대한 관리, 통제가 어려운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 환자는 완치시까지 자가 격리를 권장하고 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