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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볼턴 "비핵화 양보 못해"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한의 집중 비난으로 받은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하는 입장에서 물러설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이 여전히 유효한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단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즉답이 곤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지켜보겠다는 표현을 여러 차례 사용해왔다.


앞서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의 반응을 충분히 예상했다면서, 회담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되겠지만, 북한이 원하지 않는다면 회담을 취소하면 그만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집중 비난을 받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북한의 비난에 이미 익숙해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한국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도 이 문제에 대해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회담의 성공을 위해 뭐든지 하겠지만, CVID 즉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입장에선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백악관 참모들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하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다만 북한을 자극할만한 표현을 자제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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