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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말레이 총선 야권 승리 '정권교체 61년만'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어제 치러진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야권연합이 승리해 독립 후 61년 만에 처음으로 정권이 교체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결과 신야권연합 희망연대와 와리산 당이 하원 222석 중 과반인 112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집권여당연합 국민전선은 76석을 얻는데 그쳐 집권 61년 만에 정권을 잃게 됐다.


이에 따라 1981년부터 2003년까지 22년간 말레이시아를 철권통치했던 마하티르 전 총리가 15년 만에 총리직에 복귀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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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