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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3.1절 건강달리기 대회장에서 산불방지 캠페인 추진

- 경포 호수공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산불예방 홍보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동부청 관내 10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99주년 3.1절 기념 건강달리기대회에 직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청장을 비롯한 35명의 직원은 경포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강릉지역 대회에 직접 참가하여 시민들과 함께 달리면서 산불방지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대회장 주변에서는 산불 홍보사진 전시, 드론 및 산불지휘차를 이용한 홍보동영상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행사를 추진하고 산불예방 서명 시민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산불조심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어 범국민적 산불방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은 “3.1절 시민 건강달리기를 통해 강원도민의 화합과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축하하고, 시민 분들에게는 건조한 날씨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산림과 연접한 곳에서는 소각행위 등을 하지 말 것을 특별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데일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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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변이 바이러스와 한파 이중고 속 취약계층 건강 비상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올해 겨울은 예년과 달리 강력한 한파의 장기화와 함께 새로운 변이 호흡기 바이러스의 동시 유행으로 시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건강 관리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보건 당국은 비상 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겨울은 북극발 한파의 영향을 자주 받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독감 바이러스와 다른 특성을 보이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은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은 공중 보건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의료계는 현재의 겨울철 건강 위협이 단순히 계절적 요인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 동절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종합 대책'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심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만성질환과 면역력 저하가 겹쳐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이는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감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