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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적절한 조건에서만 북한과 대화 가능하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대화 제안에 대해 적절한 조건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주지사들과의 연례회동에서 북미 직접 대화와 관련해 '적절한 조건 아래서만 대화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대화 문제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북한이 그제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을 통해 미국과 대화 용의를 밝힌 이후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적절한 조건'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북한이 먼저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내보여야 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에 대해 중국은 협조를 잘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비협조적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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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신설로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적극 지원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한편,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체제 통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