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흐림인천 1.9℃
  • 구름많음수원 -1.1℃
  • 맑음청주 0.0℃
  • 흐림대전 -1.1℃
  • 박무대구 -0.5℃
  • 구름많음전주 -1.5℃
  • 박무울산 1.4℃
  • 맑음창원 2.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연무여수 2.2℃
  • 흐림제주 4.1℃
  • 맑음양평 -2.4℃
  • 흐림천안 -3.1℃
  • 맑음경주시 -2.1℃
기상청 제공

국제

트럼프 대통령 겨냥 '미투 운동'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성폭력을 당한 여성들이 '나도 당했다'고 폭로하는 '미투 운동'.


트럼프 대통령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여성들이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가 나서 '대통령 성추행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백악관은 '지난 대선에서 이미 해결된 문제'라고 일축했지만, 정작 트럼프 행정부 최고위직 여성 중 한 명인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대사가 '우리 모두 피해 여성들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해당 여성들을 알지 못한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투표가 진행 중인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도 선거전 초반, 공화당 로이 무어 후보의 미성년자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


공화당이 후보만 내면 당선된다는 앨라배마지만, 최근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선 민주당의 더그 존스 후보의 지지율이 공화당 무어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만에 하나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질 경우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의혹의 파장을 감수하면서까지 무어 후보를 지원했던 트럼프 대통령 역시 정치적 타격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