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흐림인천 1.9℃
  • 구름많음수원 -1.1℃
  • 맑음청주 0.0℃
  • 흐림대전 -1.1℃
  • 박무대구 -0.5℃
  • 구름많음전주 -1.5℃
  • 박무울산 1.4℃
  • 맑음창원 2.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연무여수 2.2℃
  • 흐림제주 4.1℃
  • 맑음양평 -2.4℃
  • 흐림천안 -3.1℃
  • 맑음경주시 -2.1℃
기상청 제공

국제

트럼프 "북한 오늘 추가제재 단행"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도발 중단과 비핵화를 위해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줄 것을 중국에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에서 중국이 북한의 핵도발 포기와 비핵화를 위해 가용수단을 총동원할 것을 요구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언론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정권의 커지는 위협으로부터 스스로와 동맹국을 방어하는 미국의 확고한 결의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에 대한 주요 추가 제재가 가해질 것이라며 상황은 처리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북 해상봉쇄나 원유공급 전면 중단 등 북한을 옥죌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제재와 압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미국 국방부는 북한의 이번 미사일을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으로 확인하면서 역대 가장 강력한 미사일로 평가했다.


의회 내 대북강경파 의원들 사이에선 미 본토 방어를 위해서라면 북한과의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