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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행' 항공 보안 강화 '질문 늘어났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26일부터 미국에 가려면 비행기 타기까지 보다 까다로운 보안심사를 거치게 됐다. 
 
 
인천공항 출국장의 한 항공사 발권 카운터에는 미국령 괌과 사이판으로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카운터가 마련됐고 발권도 평소보다 1시간 일찍인, 출발 3시간 전부터 시작됐다. 
 
 
승객들은 탑승권을 받기 전, 항공사 보안요원으로부터 여권과 체류지, 여행 목적 등에 대해 2~3가지 보안 질문을 받았다. 
 
 
답변이 의심스러우면 발권받을 때 다시 한번 추가적으로 보안 질문을 받게 된다. 
 
 
탑승구에서도 가방 등에 대한 질문을 한 차례 더 받게 된다. 
 
 
비행기에 탑승하기 바로 전에도 보안 질의가 이뤄지기 때문에, 탑승구에 30~4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절차는 환승할 때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 같은 보안조치는 미국 교통보안청이 테러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요청했고, 미국에 취항하는 180개 항공사에서 모두 적용된다. 
 
 
다만, 내년 1월 중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완공과 설비 이전문제로 대한항공은 2월까지, 아시아나항공은 4월까지 시행시기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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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