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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중국에 대북 독자제재 요구할 것"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백악관이 11월 초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때 중국에 대북독자 제재를 요구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초 아시아 순방이 매우 빡빡한 일정이 될 거라고 말했다. 
 
 
백악관이 설명한 트럼프 대통령 순방 메시지의 방점은 북핵 문제 해결에 찍혔다. 
 
 
특히 중국 방문 때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중국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를 압박할 것임을 예고했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중국이 유엔안보리 결의를 훨씬 뛰어넘는 대북 조치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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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