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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독일, 메르켈 '4선 연임' 성공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독일에서 메르켈 총리가 4선 연임에 성공했다.


출구조사 결과 4선 연임이 사실상 확정되는 순간, 메르켈 독일 총리가 환호하는 지지자들 앞에 섰다.
 

연설하는 동안 메르켈의 등 뒤에는 '중도'라는 단어가 걸렸지만 성적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메르켈이 이끄는 중도 우파 기민·기사 연합의 득표율은 33%, 4년 전보다 9% 가까이 줄었다.


독일 정치의 양대 축이었던 중도 좌파 사회민주당도 역대 최저인 20.5% 득표율에 그치며 중도 진영 퇴조 현상을 낳았다.


반면 반이슬람과 반EU를 내건 극우는 대약진했다.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창당 4년 만에 12.6%의 지지를 받아 제3당으로 연방의회에 입성한 것.


독일에서 극우 정당이 연방의회에 진출한 건 나치가 몰락한 1945년 이후 처음이다.


유럽의 정체성과 경제 불확실성, 또 메르켈의 친이민 정책에 불만을 품은 지지층의 일부가 이탈해 극우당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극우의 파란 속에 최장수 총리 반열이라는 승리도 빛이 바랜 메르켈 총리는 과반 의석 확보를 위해 곧바로 대연정 논의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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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시축구센터 U-15 청룡기 우승컵 봉납식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회의실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용인시축구센터 U-15 선수단의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납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상원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우승컵을 시에 봉납하고 이상일 시장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청룡기라는 전통 있는 전국대회에서 9승 1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하고, 6개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시가 내년 프로무대 K리그2에서 활약할 프로축구단 창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성장해서 시 프로축구단 등에서 활약을 하고 국가대표로도 뛰기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전국 32개 팀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9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