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국제

나사와 공동연구 "한국 미세먼지 34%는 중국발"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국내 미세먼지를 놓고 국내산이다, 중국산이다, 분분했는데 정체를 파악할 수 있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분의 1가량은 중국에서 날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정부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와 함께 벌인 조사다.


중국에 미세먼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5월과 6월,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30% 이상이 중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 환경부와 미국의 나사(NASA)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이 기간 초미세 먼지의 48%가 국외 요인이었으며 34%가 중국, 9%가 북한이었다.


그동안 국내 미세먼지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넘어왔다는 의혹에 대해 중국은 한국의 자체 조사 결과를 믿지 못한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해외 공신력 있는 기관과 합동으로 조사한데다 지상뿐 아니라 항공 관측까지 동시에 시행된 만큼 중국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근거가 생긴 셈이다.


다만 중국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5월과 6월 측정했다는 점은 조사의 한계로 지적된다.


이번 조사는 국내외 80개 기관에서 580여 명의 과학자가 참여했으며 나사의 관측용 비행기가 한반도 전역을 비행하며 조사를 벌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용인특례시, 용인시축구센터 U-15 청룡기 우승컵 봉납식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저녁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회의실에서 ‘제62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용인시축구센터 U-15 선수단의 우승컵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납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상원 감독, 코칭 스태프,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선수단은 우승컵을 시에 봉납하고 이상일 시장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청룡기라는 전통 있는 전국대회에서 9승 1무라는 뛰어난 성적으로 우승하고, 6개 부문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께 깊이 감사드리며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시가 내년 프로무대 K리그2에서 활약할 프로축구단 창설을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이 앞으로 성장해서 시 프로축구단 등에서 활약을 하고 국가대표로도 뛰기 바란다. 시장도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용인시축구센터 U-15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해 전국 32개 팀과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9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