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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 두테르테 당선 '마약범 40명 사살' 피바람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범죄자 싹쓸어버리겠다는 공약으로 당선된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이 아직 취임도 안 했는데 경찰이 대대적인 마약범 소통작전을 벌여서 벌써 40명을 사살했다.

필리핀 경찰은 지난 주말 수도 마닐라 남쪽 라구나주 일대에서 마약범 소탕작전을 벌여 11명을 사살했다.

6개월 내 범죄 척결을 공약으로 내건 두테르테 대통령 당선인의 이달 말 취임을 앞두고 경찰이 범죄와의 전쟁에 나선 것.

두테르테 당선 이후 사살된 마약 용의자는 지난 40여 일 동안 모두 40명, 하루 한 명 꼴이다.

경찰은 범죄 예방 차원이라며 심야시간 미성년자 통행금지를 시행하고, 심야 음주자들을 체포해 팔굽혀펴기 벌칙도 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적이 된 마약왕들은 두테르테의 목에 12억 원의 현상금을 걸고 보복을 다짐했다.

그러나 두테르테는 매달 범죄자 50명 이상을 처형하겠다고 응수하며, 집권 후 범죄자들을 겨냥한 대대적인 피바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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