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18 (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흐림인천 31.2℃
  • 구름많음수원 31.3℃
  • 구름많음청주 31.0℃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조금전주 33.3℃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맑음여수 29.5℃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천안 29.4℃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국제

지난해 미국 탄산음료 매출, 30년 만에 최저치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에서 콜라 회사가 내놓은 다이어트 음료마저 외면받고 있다.

미국 포춘지가 지난해 미국 내 탄산음료 매출이 1.2% 하락해 3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인당 소비량 역시 연간 650캔으로 1985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탄산음료회사들이 내놓은 다이어트 음료들마저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게 매출감소의 큰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다이어트 펩시와 다이어트 코크의 매출은 각각 5.8%와 5.6%가 줄어 일반 콜라의 매출보다 훨씬 큰 낙폭을 보였다.

당뇨와 비만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인공감미료와 높은 칼로리를 피하려는 소비자들이 다이어트 탄산음료 대신 주스나 일반 탄산수를 찾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탄산음료업계는 최근 캔의 크기를 줄이는 대신 용량대비 가격을 높인 소형 캔 음료들을 내놓으며 경영난을 타개하려 하고 있다고 포춘지는 분석했다.

탄산음료 회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생수나 천연탄산수 회사들은 최대 11%의 매출신장을 보여 대비를 이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부산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오전 9시에 박형준 시장과 주요 기관장 20여 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광복회원,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1천2백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축 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박형준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경축 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부산의 독립운동가 안희제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백산 안희제' 작품을 선보인다. 안희제 선생의 삶을 통해 나라 잃은 시대의 고통과 자주독립의 이상, 민족을 위한 헌신을 예술로 승화시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독립운동의 의미와 교훈을 전달하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감사와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