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1 (수)

  • 맑음강릉 11.1℃
  • 구름많음서울 7.4℃
  • 흐림인천 5.5℃
  • 구름많음수원 7.0℃
  • 맑음청주 9.7℃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12.1℃
  • 맑음전주 9.5℃
  • 맑음울산 12.5℃
  • 맑음창원 12.7℃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2.7℃
  • 맑음여수 11.5℃
  • 맑음제주 10.8℃
  • 맑음양평 9.9℃
  • 맑음천안 9.4℃
  • 맑음경주시 12.5℃
기상청 제공

국제

미국 국무부 차관보 "사드는 외교적 협상카드 아니다"

 


 

[류아연기자] 우리나라를 방문한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차관보는 중국이 강력 반대하고 있는 한반도의 사드 배치 문제가 외교적 협상카드는 아니라고 밝혔다.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어제 김홍균 외교부 차관보 등 외교부 고위관계자들과 유엔 안보리 제재안 이후 양국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을 마친 뒤 러셀 차관보는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는 외교적 협상 카드가 아니라고 말했다.
 

또, 사드는 주한미군과 한국 국민을 북한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어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안보리 결의 채택 국면에서 사드 배치 논의에 유연성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을 의식한 발언으로 분석된다.
 

북미 간 평화협정 대화에 대해선 북한의 비핵화가 먼저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만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조치를 하고 유엔이 정한 의무를 다하려 한다면, 당연히 평화 협정을 논의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러셀 차관보는 오늘 베이징으로 이동해 안보리 결의 이후 중국과 대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런 가운데 내일은 중국 측 6자 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 특별대표가 방한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실제 작업 환경을 위한 설계: XCMG, CONEXPO 2026에서 북미 시장용 굴착기 라인업 공개

라스베이거스 2026년 3월 11일 /PRNewswire/ -- XCMG 굴착기(XCMG Excavator)가 3월 3일 개막한 세계 최대 건설 장비 전시회 중 하나인 CONEXPO 2026에서 10종의 굴착기 모델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장비와 건설 솔루션을 공개했다. XCMG Excavator at CONEXPO-CON/AGG 2026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하는 풀라인 굴착기 전시 전시 개막 첫날 동안 XCMG의 굴착기 전시는 다양한 작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장비를 평가하기 위해 방문한 시공업체, 딜러, 장비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었다. 그중 텍사스의 한 시공업체는 조경 작업, 농업 작업, 소규모 지방자치단체 프로젝트 등에 사용할 장비를 검토하며 XCMG의 컴팩트 및 미니 굴착기에 대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발휘되는 뛰어난 기동성과 다양한 어태치먼트와의 호환성을 높이 평가했다. 현장 시연에서는 장비가 표준 버킷에서 클리닝 버킷으로, 이어 멀칭 어태치먼트로 빠르게 전환되며 다목적 현장 작업에서의 활용성을 보여주었다. 시연을 지켜본 해당 시공업체 관계자는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장비"라고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