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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운동 시작

[세종=데일리연합]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6월 1일 치러지는 제4대 세종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최 교육감은 26일 오전 9시 세종시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최교진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선거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세종시 충령탑을 찾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뜻 이어받아 세종교육특별자치시를 완성하겠습니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세월호 순직 교사들의 묘소를 참배하였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최 예비후보는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세종시민과 교육공동체에 자신이 그리는 세종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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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