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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나흘간 국회앞에서 단식농성과 도민들의 외침으로 다시 경선길에 올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왔다가 국민의 힘에서 컷오프되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가 부활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나흘간 국회앞에서 단식농성과 도민들의 외침으로 다시 경선길에 올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왔다가 국민의 힘에서 컷오프되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가 부활했다

 김진태 전, 의원이 여론조사에서 훨씬 앞서고 있었던 차에, 불공정에 온몸을 다식으로 던져 항의를 하였고, 도민들이 여의도 당사에 와 항의 끝에 김진태 예비후보가 다시 경선에 오르게 되었다.

김진태, 전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말한다 “원주에 삼성전자를 유치하고, 강릉에 도청 제2청사를 신설하고, 춘천에 대형 공공기관을 유치하려는 꿈도 날아갈 판이었습니다” 라며 다시 일어나 200만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했다.

김진태 예비후보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강원도민 여러분들이 자기일 처럼 가슴아파 해주신 덕에 제가 다시 되살아났습니다. 이제 제가 당에서 경선을 하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5.18문제 등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제는 더욱 국민을 더 잘 섬기고 받들어 국민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통합의 길로 가겠습니다)고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이제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강원도민만 바라보겠습니다. 나흘간 단식농성을 한 각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죽을 각오로 200만 강원시대! 열겠습니다. 이번에 강원도민께 받은 과분한 사랑을 강원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꼭 도와주십시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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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린 언론".. 국경없는 기자회, 대선 후보에 '언론 자유 회복' 최후통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에게 언론 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본격화된 언론 탄압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RSF는 23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의 자유는 뚜렷하게 위축됐으며, 이는 국제 지표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2025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43위에서 불과 3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아시아 언론 자유의 리더’ 지위를 상실한 결과다. 특히 RSF는 “만약 최근 국회에서 계엄령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에게 전례 없는 언론 통제권이 부여됐을 것”이라며 민주주의 근간이 위협받을 뻔했다고 경고했다. RSF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언론을 향한 조직적 압박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비판 보도를 ‘가짜 뉴스’로 낙인찍으며 기자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며, “지난 3년간 14개 매체의 기자들이 수사, 고소, 기소 등의 법적 조치를 당했으며, 대부분 명예훼손 혐의였다”고 밝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