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이혜훈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충주서 힘찬 거리유세 나섰다.

이혜훈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각 지역의 리더를 만나며 시작한다.

이혜훈 충북도지사 후보, ‘윤석열의 경제통, 충북을 키울 경제도지사’ 이혜훈, 예비후보 등록 활동 시작. 경제 전무가로서 중앙정부 지지속에 충북 발전시키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 놓은 공약 중앙정부로부터 이끌어 내어, 경제 전문가로써 발전시켜 중부권 살기 좋은 충북 부활시키겠다.

‘충북과 제천의 딸’, ‘윤석열의 경제통’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이혜훈(58) 전 국회의원. 이 지역을 누가 살릴것인가? ‘윤석열의 경제통이 살린다’ 이다.

충북 지방선거 사상 처음으로 여성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나왔다. 1995년 민선 시작이후 충북지사 선거에 여성후보는 단 한명도 없었을 뿐 아니라 그가 당선되면 전국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 된다. 이혜훈 충북도지사 후보 출마에 시민 단체들이 반대여론에 대해

이혜훈 충북도지사 후보는 ‘충북과 제천의 딸’ ‘충북과 제천의 딸’ 이 충북 경제살리겠다.

‘충북과 제천의 딸’, ‘윤석열의 경제통’으로 불리는 국민의힘 이혜훈(58) 전 국회의원이 3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충북지사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혜훈 예비후보는 “당장은 코로나로 무너진 충북의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앞으로 50년간 충북을 먹여 살릴 충북의 성장엔진을 만들 것”이라며 “충북은 4차산업시대의 핵심 산업인 첨단 BT·IT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머리를 꿰고 있는 경제도지사를 만나면 만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경제 살리기, 이혜훈이라면 말이 됩니다”라며 자신감을 내 비쳤다.

결국 집권당 윤석열 당선인의 경제통으로 충북 경제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미국 UCLA 대학교 경제학박사이자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RAND) 연구위원으로 일하면서 쌓은 글로벌 네트워크,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익힌 국가발전전략, 3선 국회의원으로 일하면서 축적한 예산통·경제통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충북의 발전을 위해 오롯이 쏟아 붓겠다는 각오다. 그이 말대로라면, 충북이 발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혜훈 전 의원은 국회의정활동 12년을 국가 예산을 다루는 기재위에서 10년, 지역발전전략을 다루는 국토위에서 2년 일하면서 충북예산을 최우선으로 챙겨왔다고 강조했다.

<이혜훈 예비후보 약·경력>

대 국회의원(3선)

경제학과 졸업(학사)

UCLA대학교 경제학 박사

전)윤석열 대통령후보 기획특보단장

전)새누리당 최고위원

전)국회 4차산업특위위원장

전)제21대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 회장

전)한나라당 제3정책조정위원장(예결,재경,정무)

전)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