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온누리교회(담임 이성용 목사)는 12월 19일 11시 주일 대 예배에 고린도전서 10장 23절-33절 말씀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다.
고린도교회가 분파로 나누어져 혼란 속에 있을 때 바울이 비대면속에서 서신으로 신앙적인 진보를 가지도록 교훈하듯, 현재 위드코로나 19 팬더믹 시대에 본문 접 맥식, 설교로 청주온누리교회 이성용 목사는,
청주온누리교회 이성용 담임목사
혼란스러운 한국교회 앞에서 들어가는 말(Introduction)부터 본문 설명(What), (Why)영광이란 뜻은 무엇이며, (How)영광을 위해 사는 방법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설교한다. 11시 주일 예배로 드리고 오후 2시 예배에는 크리스마스를 1주일 앞 두고 정영수 장로와 함께 ‘찬양 캐롤, 그리고 기쁜 찬양 집회가 진행한다.
이날 정영수 장로와 함께하는 오후 2시 찬양 예배는 성탄을 앞에 둔 가운데 진행되는 성탄 캐롤송과 기쁜 찬양을 통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기쁜 찬양의 시간이 진행된다.
12월 25일(토) 오전 11시 성탄 예배를 앞두고, 비대면 속에서 준비된 비대면 시대의 찬양 예배는 성탄의 의미를 더욱 간절하게 나타내 보이게 되었다.
이날 이성용 담임목사는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를 말씀 전하며, 이야기 하게 된다. 여기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고, 본문을 통해 설명하고 적용을 통해 깨닫고 실천하게 한다.
청주온누리교회는 주일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높이며, 형제애를 나누며 말씀을 통하여 새 힘을 얻어 힘(에너지)을 가지고 독수리가 날개치며 하늘을 올라가듯, 초대교회의 회복이다.
두 날개는 예배와 친교. 또 하나의 날개는 미션과 비지니스. 영육구원이다.
예배 안에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게 하는 돌봄 목회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 위해선 삶의 목표, 믿음(뿌리)이 분명해야 한다. 땅속 깊은 곳에 내린 뿌리가 있어야 생명력 있는 열매는 맺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가치를 바꾸라 그럼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품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