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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자유포럼 & 미래교육포럼 연합포럼 연다’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이, 연합포럼을 11월 16일 개최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진리와 자유 포럼’ ‘미래교육포럼이, 연합포럼을 1116일 개최한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미래교육포럼(정영수 대표)이 함께하는 연합포럼은 이날 14:00부터 16:00까지 진행, 주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다.

 

진리와 자유포럼(이종민 상임대표), 미래교육포럼(정영수 대표)이 함께하는 연합포럼이 열리는 장소는 청주대학생선교회 C.C,C 아카데미 센터이다.

 

이날 충청대 명예교수, 심의보 교수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란 제목으로 기조 발표를 한다. 주제강연은, 김병헌 국사교과서 연구소장의 대한민국 역사교육 실상과 대책, 이어서 종합토론 및 요약을 미래교육포럼 대표인, 좌장 정영수교수(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나와 열띤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한국의 역사교육무엇이 문제인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무엇을 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노의한 다음 질의 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 포럼에서는 오늘날 정치적으로 역사가 외곡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에 비추어 한국의 최고 지도자로서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자랑스러운 대대한민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른 역사 의식을 지닌 정직한 후보가 누구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리와 자유 포럼(이종민 상임대표)’은 진리의 부재와 자유의 가치 상실의 시대에서 한국의 지도자들의 대각성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로 새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왔다.

 

한편 미래교육포럼은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의 빌전을 의한 주요 이슈를 주제로 학술발표와 콜로키움을 정기적으로 열고, 한국교육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며, 다음 세대의 교육지도자 양성 훈련에 초점을 두고 뉴프런티어 아카데미 강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데 주안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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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린 언론".. 국경없는 기자회, 대선 후보에 '언론 자유 회복' 최후통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에게 언론 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본격화된 언론 탄압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RSF는 23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의 자유는 뚜렷하게 위축됐으며, 이는 국제 지표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2025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43위에서 불과 3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아시아 언론 자유의 리더’ 지위를 상실한 결과다. 특히 RSF는 “만약 최근 국회에서 계엄령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에게 전례 없는 언론 통제권이 부여됐을 것”이라며 민주주의 근간이 위협받을 뻔했다고 경고했다. RSF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언론을 향한 조직적 압박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비판 보도를 ‘가짜 뉴스’로 낙인찍으며 기자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며, “지난 3년간 14개 매체의 기자들이 수사, 고소, 기소 등의 법적 조치를 당했으며, 대부분 명예훼손 혐의였다”고 밝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