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는 지금부터 33년 전, 가락시장 앞, 지하교회에서 개척하여, 현재 출석 성도 5만 명이 모이는 대형교회로 성장하였다.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특히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방역을 잘 지키며, 모범적인 교회예배 정상화로, ‘코로나 ’가 교회 주위에 감염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확진자없이, 예배를 잘 드려 왔다. 사실, 비대면 예배를 드리는 동안 교회 와야 할 성도들을 집에서 비대면으로 화상 예배를 드리게 하면서 적잖은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
( 한교총 대표 소강석 목사와 김부겸 국무총리)
그러나 한교총 대표 회장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국무총리 및 정부방역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대화를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를, 미래를 준비해온 새에덴교회가 열었다 .
새에덴교회는 코로나 19 가운데서도, 교인 수가 줄지 않고, 성장한 교회가 되었다. 코로나 19와 같은 위기 속에서도 , 새에덴교회가 교회가 굳건히 세워지고 성장한 이유는 소강석 목사의 위기관리 능력을 꼽았다.
몇일 전,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를 만났다. 독일에서 40 년 넘게 사신 분인데, 이날 조병문 교수가 “소강석 목사님 아세요? 새에덴교회 목사님! 왜요? 그분 대단하십니다. 합리적인 목회자시시더군요. 과학적인 사고를 하면서, 위드코로나 시대를 열어가는 위기관리를 해 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유럽스타일 & 독일식 스타일 같아 공감했습니다. 사실 한국의 잘못된 신비주의도 많찮아요. 물론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죠. 물론 기도해야죠. 그러나 이렇게 방역 잘하며 예배드리고, 설교에서도 중세에 유럽 전염병 일어날 때 , 전염병에 있는 그들을 살리기 위해 자원 봉사자로 수고한 기독교인들의 수고를 이야기 할때, 정말 감동었다 . 리더가 건강하다”였다.
(새에덴교회 11월 7일 주일 예배 모습)
새에덴교회가 위기 가운데도 성장하게 된 이유는, 먼저 리더의 영성이 건강하다는 것이었고, 새에덴교회 소속 성도 모두가 함께 교회 공동체 구성원으로 후원자로, 섬김이로, 동역자로, 파트너쉽으로 기도의 후원자로 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지도자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으로 나아온 결과였다. 새에덴교회는 창립 30주년 기념 예배 때에도, 40 억을, 시각장애인에게 쌀 5천포를 시작으로 , 초교파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교회와 소년 소녀 가장 그리고 총회 유관 기관과 선교 장학금 등에 나누는 등...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또한 예장 합동 총회장 시,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교육 시스템 전문강사를 준비해 권역별로 진행된 교육은 코로나로 힘들어 지친 목회자들에게 목회적인 희망을 주었고, 코로나 19로 엄중한 방역을 요 하는 가운데 진행된 목사 장로 전국기도회에서 개인 진단 킷트로 무장 코로나 19 기간 중 교단 행사로 사람이 모일 수 없는 현실에서도 그 수많은 목사 장로가 모인 기도회를 성공시키고, 거기에 들어간 재정 수억원을 새에덴교회가 단독으로 행사비 일체 지원하기도 하였다.
(해마다 해온 한국전쟁 참전용사 행사 모습)
특별히 한국전쟁 참전용사 행사에서 ‘메타 (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 (universe)’의 합성어 메타버스, 인공지능 (AI), 대한민국의 첨단 ICT 기술인 메타버스(Metaverse) 3 차원 융합 영상기술을 도입한 한국교회 최초로 현장감을 더한 예배를 드리기도 하였다. 매년 6 월 호국 보훈의 달에 6.25 해외 참전용사들에 대해 개 교회가 자원해서 지원하는 일을 감당 할수 있었던 것은 소강석 목사를 돕는 새에덴교회 섬김의 사역리더들의 헌신의 결과였다.새에덴교회는 코로나 19 가운데, 교회 자체적으로 의료 전문가들을 구성해서 메디컬 처치를 세웠다. 그리고 교회가 자체적으로 4 단계 방역 지침을 정부보다 먼저 세웠다. 이 일은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가 놀랄만한 부분이다.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 박사는 말한다. “제가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대한민국의 저명하신 종교 지도자분들께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집합규제와 종교 모임 규제에 많은 분들께서 큰 목소리들을 내는데 , 여기에 안타까움이 있어, 몇마디 합니다. 사실 교회가 예배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왜 속상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종교 지도자분들께서, 정부의 종교활동 제재에 대해서만 말씀하실 것이 아니라, 종교지도자와 단체에서는 코로나 팬데믹과 "with Corona"를 어떻케 과학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느냐를 생각하시고 논의 하셔야 했거든요. 각 종교 단체와 교회들에서는 정부 방침을 무작정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케 하면 안전한 종교활동 또는 가족과 종교인들의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느냐를 생각해 보셔야 했습니다.
(한교총에 여 야 정치 관계자들의 예방을 받으면서...)
한국교회가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처럼, 위드 코로나를 준비해야 했거든요. with Corona 에서 무대책으로 종교활동을 재게 한다면, 코로나 유행이 확산될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교회가 새에덴교회처럼, 선제적 방역을, 먼저 실시할 기반을 만들어 놓고, 성도들의 건강 안전을 지키며, 한국교회가 코로나 방역에서 코로나 청정지역을 만들게 된 점이다. 정말 교회가 정치보다 먼저 교회가 사용했다는 점에서 새에덴교회가 한국교회의 자존심을 회복했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 정말 잘한 일입니다.
“또한, 한국교회 어느 분보다 교회 예배 회복을 위해 공적 사역을 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소강석 목사의 행보는 오직 교회 오직 성도였다 . 교회 예배를 위서 그가 알고 있는 “정부 관계자. 여.야 정치인, 문화 체육인, 법조인, 사회 지도자, 교수,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식인들, 의료인, 전문인 등”의 협력을 받아 내면서 위드코로나 시대를 열어 내었다”
소강석 목사는 예장 합동 총회장을 마치고도 한국교회 총연합 대표 회장으로서 교단을 뛰어넘어 ‘정부와 교회간 문제가 생길때, 마다, 목소리만 키우고, 인신 공격을 하는 분들처럼 하지 않고, 묵묵히 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왔다.
소강석 한교총 대표 회장은 시간을 내어 정부 관계자와 정치인들과 대화했고, 협상 파트너로서, 한국교회 예배 문제를 해결해 왔다. 소강석 목사는 이름없이 빛없이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개교회의 고통과 어려움은 물론 한국교회 전체를 살리기 위해 일해 왔다. 소강석 목사는 당국으로부터 완화 조치후, 전체성도 중 50퍼센트배, 백신 접종자에 한해, 전체 예배를 드리게 되어 늦은감은 있어도 감사하다 전했다.
코로나 19 시기에, 소강석 목사가 예장 합동 총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있는데, 한 종교 지도자는 ‘이때를 위함인지 누가 아느냐 ‘며, 한국교회 통합과정이나, 사회이슈의 대응 등 협상의 테이블에 소강석 목사의 역할이 매우 많이 있음을, 말했다. 이번 코로나 19 가운데 교회도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여기에 대해 한국교회는 이제 변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제 세상도 교회를 향해, 리더쉽 문제를 거론한다. 바로 섬김의 리더쉽이다. 화해의 리더쉽 , 소통의 리더쉽, 위기 관리 리더쉽이다. 그리고 개 교회를 뛰어넘어 한국교회가 공동체를 향한 섬김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때, 새에덴교회는 11월 15일(월 )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교회 예배 회복을 위해 ‘With Covid-19’ 시대를 대비한 목회자 세미나를 연다. 구호는. 우리 함께 갑시다’ 이다.
이번 세미나 대상은 위드코로나 시대 목회를 준비하는 목회자, 건전한 교단소속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선착순 500명이다. 그리고 건전한 교단소속 자립교회 목회자 선착순 300명이다. 이날 특전은 미리 신청한 현장 세미나를 참석한 미래자립교회(개척교회)목회 중 자격 요건을 갖춘 500명의 목회자에게 소정의 특별 격려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