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2 (월)

  • 흐림강릉 4.7℃
  • 맑음서울 7.5℃
  • 흐림인천 8.4℃
  • 흐림수원 7.9℃
  • 흐림청주 7.9℃
  • 흐림대전 7.3℃
  • 흐림대구 7.9℃
  • 흐림전주 9.1℃
  • 흐림울산 8.0℃
  • 흐림창원 8.1℃
  • 광주 7.0℃
  • 흐림부산 8.5℃
  • 여수 8.1℃
  • 제주 10.3℃
  • 흐림양평 7.7℃
  • 흐림천안 7.4℃
  • 흐림경주시 7.7℃
기상청 제공

코리안퍼시픽필 2021년 제3회 기획연주 ‘탐(探),탐(貪),탐(耽) 20세기를 탐하다’

2021년 가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사단법인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코리안퍼시픽필)가 11월 9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탐(探),탐(貪),탐(耽) 클래식 20세기를 탐하다'라는 제목으로 기획공연을 연다.

 

2021년 코리안퍼시픽필의 탐(探),탐(貪),탐(耽) 시리즈 마지막 편인 ‘20세기를 탐하다'는 20세기 음악의 매력적인 선율과 음악적 특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2021년 가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세기를 탐하다.’는 20세기 클래식 작품을 1,2부로 나눠 연주하고, 1부 20세기의 ‘시작’은 베르디부터 바르톡까지 초기작품으로 구성해 20세기 음악의 정석을 선보이고,  2부 20세기 음악의 ‘탐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작품과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스타워즈’, ‘E.T’, ‘쉰들러리스트’ 등을 작곡한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들로 구성하며, 이를 통해 고전과 낭만시대 음악에 익숙해 있던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20세기 오케스트라 음악의 새로운 흐름과 다양성을 소개한다.

 

코리안퍼시픽필 강원호 단장 겸 상임지휘자는 “올해 시리즈로 선보인 코리안퍼시픽필의 기획공연은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찾고, 듣고 싶은 매력적인 음악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이전의 클래식 공연에서 보기 힘든 20세기 클래식 음악으로 구성해 관객들의 호기심과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기획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마음을 이번 공연을 통해 감동과 힐링으로 채우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리안퍼시픽필의 탐탐탐 시리즈는 찾을 탐(探), 탐낼 탐(貪), 즐길 탐(躭)이란 의미로 ‘고전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변화무쌍한 클래식 음악을 다양한 각도에서 깊이 있게 조명해 연주한다’는 취지로 코리안피시픽필이 자체 기획해 연주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일절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영상 제작 공개...국내외 독립운동 삶 재조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3.1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의 삶을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제목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기획은 서경덕 교수가 맡았고 제작 후원은 송혜교가 담당했다. 영상은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도 항일 투쟁에 뛰어든 배경과 만주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독립단체 간 화합을 촉구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사건을 부각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린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한 영상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유튜브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