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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열정을 쏟으시는 예수님

“무슨 일을 하던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로새서 3장 23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승리자들은 열정을 목표를 향하여 집중적으로 쏟은 사람

들입니다. 열정은 힘입니다. 힘은 집중할 때 나옵니다.

성공자들은 어떤 것에 완전히 사로잡힌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성화된 사람입니다. 영화되어 가는 사람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은 만나 주시고 말씀하십니다.

 

 

에례미야, 에스겔, 다니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은 다 하나님께 집중한 분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집중하며 세계를 봅니다.

환란과 고난속에서 신앙을 지켰습니다.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남쪽은 애굽입니다.

북서쪽은 앗시리아와 바벨론입니다.

 

친 남 애굽 정책을 펴면 북쪽 앗수루에게 공격 받습니다.

친북 앗수르 정책을 쓰면 애굽에게 공격 받습니다.

이스라엘이 지정학적인 위치가 우리와 아주 비슷합니다.

유리나라 주위에는 해양세력 – 일본과 미국이 있습니다.

대륙세력 –중국과 러시아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도 결국 어떻게 됩니까?

왕, 제사장이 부패로 분열합니다.

친 바벨론파와 친애굽파가 나누어져 싸웁니다.

 

이스라엘 왕과 제사장이 친 애굽 정책을 쓰니,

예레미야가 외칩니다. “친애굽 정책을 쓰면 망한다”고

예레미야가 피를 토하면서 외쳤습니다.

이 말을 들은 왕과 제사장들이 이런 말을 듣기 싫다고

예레미야가를 왕궁 뒤뜰 빈 우물에 넣었습니다.

우물 밑바닥이 갯벌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하루에 빵 하나만 던져 놓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를 언제 건져내느냐?

결국 바벨론이 망하고 나서 건져내십니다.

 

BC 605년 1차 포로 때 – 다니엘이 15살에 잡혀갑니다.

이때, 다니엘이 포로로 가서 90살까지 삽니다.

BC 597년 2차 포로로 – 1만명 잡아갑니다.

이때 포로 중에 에스겔이 있습니다.

587년 침공해서 남 유다를 멸망 시킵니다.

이때, 다니엘에게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승리자들은 열정적인 영성에 사로잡인 자들입니다.

여기서 사로 잡힌다는 것은?

생각과 시간을 어떤 것에 쏟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한 가지에 사로잡혔던 일이 있는지요?

 

당신을 사로잡았던 그것은 무엇이었는지요?

여러분은 헨리 포드를 아실 것입니다.

헨리포드는 어느 날 어머니가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말을 타고 어머님이 계시는 집으로 달려갑니다.

도착했을 때 어머니는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때 헨리포드는 이런 생각에 몰두합니다.

조금만 더 빨리 왔다면, 조금만 더 빨리 왔다면,

어머니는 죽지 않았을 텐데, 어머님을 뵐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생각이 말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포드 자동차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어적개는 장수 돌침대 최창환 회장을 만나고 왔습니다.

사회자가 최창환 회장님께 어떻게 장수돌 침대를 만들어 내었느냐

질문을 하셨는데, 최창환 회장은“제 아내가 몸이 불편했을 때,

제가 어떻게 아내를 편히 잠을 자게 해 주고, 싶을까를

생각하면서 시작한 것이,‘별 다섯 개 장수 돌침대’였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국내 돌침대 브랜드 장수돌침대는 바로, 최창환 회장이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하지 못해 근육통과 관절통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한국의 온돌문화와 서양의 침대 문화를 접목시켜, 만들어 내었고,

아내 사랑에서 시작된 장수돌침대가 올해로 11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얼마 후, 시간이 지나고

진행된 홈쇼핑에서는 1시간 만에 7억원 매출을 기록하였고,

 

연간 40억 매출을 기록하는 등 홈쇼핑 불패 신화를 쓰면서,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는 내용도 함께 소개 되었습니다.

 

최창환 회장의 강의를 듣다보니 최창환 회장님은, 장수 돌침대를

파는 게 아니라, 본인을 파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최창환 회장은 어린

시절, 괴산 연풍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내며 창의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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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포드와 같은 열정, 최창환 회장님과 같은 열정이 있으십니까?

열정에 사로잡힘이 있을 때, 놀라운 능력이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열정에 사로잡인 에디슨은 발명왕으로, 빌리 그레함은 복음

전도로, 오럴 로버츠는 의술로, 라이트형제는 비행기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그러한 열정 가들로 인하여, 각 분야에서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예수님은 인생에서 사역과 목표를 위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 19:10)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들을 구원하고자 오셨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분명하셨다.

 

예수님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두루 다니시면서 사역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사렛 예수께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어주시고, 늘 함께 있었다.

그래서 예수는 사방을 두루 다니시면서 귀신들인 사람들을 고쳐 주셨다”

(사도행전 10:38).

 

예수님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두루 다니셨습니다. 그는 하늘에 계신

하늘 아버지의 지시대로 행하는데 집중 하십니다.

병든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십니다. 소외된 자들에게 눈을 돌립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개선 시켜주기 위하여 노력

하였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온갖 어려운 일들을 자청하셨습니다.

 

예수는 한 가지 목적 때문에 십자가로 인도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못 박히셨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창은 그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손에는 못이 박혔습니다.

그리고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침을 뱉었습니다.

 

그가 이 길을 택한 것은 온 인류를 위한 구원에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 구원 밖에는 더 다른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는 승리했습니다.

승리자는 가장 가치 있는 곳에 열정을 쏟는 사람입니다.

가장 가치 있는 곳에 열정을 쏟는 사람이 승리자입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아주 작은 것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곳에 열정을 쏟으면 확실히 설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곳이라면,

마음과 생각과 계획과 모든 것을 다해 열정을 쏟으십시오.

그러면 뛰어난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즐거움이 없습니까?

그냥 시간 보내기에 급급합니까?

당신의 생각이 다른 곳으로 분산되어 있습니까?

지금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성공을 거두기 어려울 것입니다.

 

자신이 전념할 수 있는 것을 찾기 바랍니다. 당신의 인생

전체를 통해 완성해 갈 가치 있는 것을 찾기 바랍니다.

그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당신은 미래에 소망이 있다는 무엇입니까?

그 소망을 위해 얼마 만큼의 열정을 쏟고 계시는지요?

소망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계획을 세운 일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실천해 나아가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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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린 언론".. 국경없는 기자회, 대선 후보에 '언론 자유 회복' 최후통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에게 언론 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본격화된 언론 탄압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RSF는 23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의 자유는 뚜렷하게 위축됐으며, 이는 국제 지표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2025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43위에서 불과 3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아시아 언론 자유의 리더’ 지위를 상실한 결과다. 특히 RSF는 “만약 최근 국회에서 계엄령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에게 전례 없는 언론 통제권이 부여됐을 것”이라며 민주주의 근간이 위협받을 뻔했다고 경고했다. RSF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언론을 향한 조직적 압박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비판 보도를 ‘가짜 뉴스’로 낙인찍으며 기자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며, “지난 3년간 14개 매체의 기자들이 수사, 고소, 기소 등의 법적 조치를 당했으며, 대부분 명예훼손 혐의였다”고 밝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