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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회장’ 한국문화 홍보대사로 왔다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를 문화와 예술의 용광로로 만들고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박복신 회장,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를 문화와 예술의 용광로로 만들고자 문화예술인들의 숨 쉴 곳이자 활동 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에 많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복신 회장은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귀한 일들을 기회 날 때마다 해 왔다.

 

1사진 대상 수상자 박복신 회장▲

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은 2018년부터 서울 예술인협의회 회장. 성균관 중부학당 학장민담 보존회 후원회장, (사)인사동 사람들 후원회장으로서, 인사동을 중심으로 문화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2사진 인사아트프라자▲

2020년 대한민국 나눔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복신 회장. ‘교육, 문화 활동을 해 오면서, 특히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하였으며, 전통문화 예술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왔고, 문화 예술의 거리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를 문화 예술인들의 거리로 공간으로 바꾸었으며, 예술 문화인들을 위한 많은 나눔과 봉사를 헌신해 왔다. 대한민국나눔 대상을 수상한 박 회장은 인사동의 중심에 있는 인사아트프라자를 문화와 예술의 용광로로 만들고자 문화예술인들의 숨 쉴 곳이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에 많은 투자와 지원을 해 왔다.

 

3사진 축하하는 김영종 종로구청장▲

 

6사진 송해. 박복신회장▲

 

현재는 문화예술인들의 단체와 학업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독거노인돕기 기부, 별모아스타작가전 등, 18회에 걸쳐 18명 발굴, 5천5백5십만원 상당 전시장소 무료지원, 서울노슨트협회 활동을 위한 공간 무상지원. 시 낭송 교육을 위한, 공간과 편의 제공, (사)색동문화 예술원의 공연활동지원. 매년 종로구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연애인 작가의 전시를 통한 기부행사 참여. 러시아 관혁악단 초청 연주회 통한 한.러문화교류 기여, 한류미술대전 장소지원, 등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봉사 및 전통 문화 예술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리고 박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인사아트프라자 극장을 전설적인 만담가인 장소팔 선생 기념관으로 만들고 공연장 이름을 장소팔 극장으로 하여 한국인 특유의 해학의 전승과 보급에도 그 힘을 쏟아 왔다.

 

박복신 회장은 인사동의 충심에 있는 인사아트프라자를 문화와 예술의 용광로로 만들고자 문화예술인들의 숨 쉴 곳이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에 많은 투자와 지원을 해 왔다. 그리고 서울 예술인협의회 회장, 성균관 중부학당 학장, 만담보존회 후원회장, 인사아트프라자 회장, 인사동 사람들 후원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월간 한국뉴스 회장으로 일하며 일간지 한국뉴스신문을 발간하여 종로구 인사동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였으며, 박회장으로 인하여 서울 종로구청으로 부터 감사패 수여, 육사동창회로 부터 감사장 수여, 서울도슨트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박회장은 지역사회 문화 예술 및 사회발전공헌으로 사회단체기관으로부터 대한민국 위인 33인 대상 수상. 2017년 글로벌 공헌대상, 국가예술문화산업 기여상, 새한일보 전국 ㅜ햬단체연대 주최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복지대상 수상, 탁월한 경영으로 대한민국 국민 국민브랜드대상(국회행정안전위원상)등을 수상한바 있다.

 

주)인사아트프라자는 현재 대한민국 문화 예술인들의 단체와 협업공간으로 탈바굼하여 지역문화 예술인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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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갯속 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과 복합적 대응의 시대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권희 기자 | 한반도 안보 환경이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양상이다.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 군사정찰위성 발사 시도, 서해상 포병 사격 등 전방위적 군사 도발이 일상화되면서 한반도 긴장 수위는 여전히 팽팽하다. 이는 단순히 북한의 무력시위 차원을 넘어선, 근본적인 안보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핵무력 정책을 법제화하고 전술핵 운용 가능성을 공언하며 위협 수위를 높였다. 동시다발적인 신형 무기체계 개발과 성능 개량에 몰두하는 모습은 대남 및 대미 압박 전략의 일환으로 관측된다. 특히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의 군사적 움직임은 9.19 군사합의의 사실상 무력화를 넘어 해상 완충 구역을 훼손하며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증대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최근 국제사회의 이목은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적 밀착에 집중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국면에서 러시아가 북한의 포탄 및 군수 물자를 공급받고, 그 대가로 북한에 위성 및 핵·미사일 기술을 이전할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이며, 한반도 비핵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