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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거문도 주민, 수상오토바이로 한 생명 구해

바다 위 말썽꾸러기(제트스키)로 여수 거북선대교 투신자 구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여수 거문도에 거주하는 문○○ 씨가 거북선대교 아래에서 투신자를 구조한 일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수 시 는 문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다리에서 뛰어내린 40대 여성을 구한 공로로 여수해양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문씨는 당일 오후 5시 경 수상오토바이로 거북선대교 인근 해상에서 레저활동을 하다가 투신한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구조해 해경에 인계했다.

 

구조된 여성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흔히 ‘제트스키’로 알고 있는 수상오토바이는 수상레포츠기구로 그동안 ‘물 위 폭주족’이라 불리며 호기 과시용으로 폄하되어 왔다.

 

여수의 한 해양레포츠 동호회 조○○ 회장은 “여수관광의 미래는 해양레포츠에 있다”며 “바다 위에서도 예의를 지키며 안전하게 레저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문 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여수에서는 처음으로 요트분야 국제 선수권대회를 유치한 여수시는 해양경찰과 함께 안전하게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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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신설로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적극 지원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한편,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체제 통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