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대구 달성군에서 열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국내 첫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지로 지정된 달성군에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다양한 파크골프 시설이 대회 유치의 기반이 되었다는 평가다. 달성군 등에 따르면 '제1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주최/주관 : 대한파크골프협회/대구시파크골프협회)가 오는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파크골프는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적정 활동량을 보장할 수 있는 운동이다. 기존 골프 종목의 규모를 간소화하면서도 흥미로운 경기 진행이 가능해 노인층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달성군은 이 같은 파크골프의 인기에 주목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우선 대회가 열리는 논공 위천 파크골프장은 2023년 4월 논공읍 위천리 648번지 일원 59,900㎡에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로 개장했다. 올해 부대시설 설치 등 추가 공사를 거쳐 36홀로 확장 조성하여 파크골프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파크골프장은 지난 4일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인증구장 승인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임을 입증하기도 했
- 김재욱 기자 기자
- 2024-03-1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