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정부가 의료분야 부패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3개월간 사무장병원(의사‧한의사가 아닌 개인이 투자수익을 목적으로 설립한 병원(의료법 제33조제2항 위반), 보험사기 등 의료분야 부패 및 공익침해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과잉진료나 속칭 ‘나이롱환자’ 등 의료분야 부패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저해하는 등 부정적 영향이 심각하다고 판단, 집중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각종 부패행위를 적발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고대상은 사무장병원, 보험사기, 의약품 리베이트 등 의료 분야 부패‧공익침해행위로 방문‧우편(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87 NH농협생명빌딩 동관 1층 ‘부정부패신고센터’), 인터넷(국민권익위 홈페이지(www.acrc.go.kr),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 의료분야 집중신고대상 > ① 사무장병원 개설‧운영행위 ② ‘나이롱환자’ 유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에는 일제히 영하 15도 선 아래로 곤두박질 전망이다. 오늘 철원이 영하 23도를 비롯해 파주 영하 22도, 서울 영하 15도 등으로 하루 만에 올겨울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 오늘까지 호남 서해안에는 2에서 5cm, 호남 내륙과 충남 서해안에는 1cm 안팎의 눈이 좀 더 이어지겠다. 오늘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겠다. 한낮 기온은 서울 영하 5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부터 차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가 개최하는 제7차 한․몽골 농업협력위원회(1.12.(금), 몽골 울란바타르)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몽골 농업협력위원회는 양국 정부 간에 농업분야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03년 농업분야 협력약정을 체결한 이후 양국이 격년으로 번갈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한․몽골 농업협력위원회는 양국 농업당국간의 정례 협의채널인 만큼, 이번 제7차 위원회도 양국의 적극적 관심 속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측은 국제협력총괄과장(박상호)을 수석대표로, 몽골측은 식품생산정책국 국장(간턱터흐, Gantogtokh)을 수석대표로 대표단을 꾸렸으며, 이번 회의의 주요 논의의제는 ▲ 양국 농업정책 발전 과정 및 농식품 산업 현황 ▲ KOPIA 몽골센터*를 통한 농업 기술협력 확대 등 기존 한․몽 협력사업 평가 및 계획▲ 몽골 수의진료 역량강화 방안 ▲ 몽골 농업 개발 사업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 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e : 현지 협력 기관에 국내 농업기술 전문가가 상주하는 센터를 설치․운영하여 개도국 여건에 맞춘 농업기술 개발․보
삶의 터전인 지역 곳곳, 일상 속에서 개개인의 생애주기별 수요와 요구에 맞추어 문화예술교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강화된다.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을 질적으로 내실화하고, 추진방식을 지역 중심,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월 11일(목),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이하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문화예술교육 정책 관련 최초의 법정계획...향후 5년간 혁신구상 담겨 이번 계획은 「문화예술교육지원법」 개정(’15년 5월) 이후 동법 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기존 정책 분석을 토대로 개선 방향을 비롯한 중장기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기초 연구를 거쳐 지역별 문화예술교육 관계자 간담회(16회), 권역별 정책 토론회(4회) 등 지역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예술교육지원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마련되었다. *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제8조에 의한 법정 위원회로서, 학계, 문화예술계, 예술강사, 학부모 등 20명으로 구성(당연직 위원: 문체부, 교육부 국장급) 문화예술교육은 「문화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지난해 구직자들이 최악의 취업난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률은 전년과 같은 3.7%였다. 하지만 청년 실업률은 9.9%로 2000년에 현재 기준으로 측정한 이래 가장 높았다. 지난해 실업자 수는 102만 8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 6천 명 증가해 역시 통계 작성을 시작한 후 최고치였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실업률이 3.3%로 전년보다 0.1%p 증가했고 60세 이상은 2.8%로 전년보다 0.2%p 증가했다. 40대는 2.1%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50대는 2.2%로 전년보다 0.1%p 줄었다. 지난해 취업자 수는 2천655만 2천 명으로 전년보다 31만 7천 명 증가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 우리나라는 영하 36도 선 이하의 지역에 포함된다. 중부 지방은 영하 40도 선 공기의 벽에 갇힐 것으로 보인다. 이 차가운 공기는 금요일 오후부터 동쪽으로 물러나겠다. 앞으로 서해안에는 최고 15cm, 호남 내륙에는 3에서 8, 충남 내륙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조금 더 이어지겠다. 오늘은 한낮에도 강추위는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속초는 영하 4도, 대구는 영하 3도가 예상된다. 남부 지방은 전주의 낮기온 영하 5도 안팎을 보이겠다. 강추위는 주말 낮부터 조금 누그러질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평창올림픽 개막이 이제 정확히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한 평창 올림픽엔 지금까지 95개국이 참가를 신청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북한이 극적으로 참가 의사를 밝히면서 이번 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평창은 단순한 축제의 장을 넘어 분열과 반목의 시대를 매듭짓는 계기로 다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개폐회식을 비롯해 스키와 봅슬레이 등 설상·썰매 종목은 평창에서,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등 빙상 종목은 강릉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때 부진했던 입장권 예매율도 개막이 성큼 다가오면서 가속이 붙어 이번 주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랭질환자, 지난해 같은 기간(12월 1일∼1월 8일) 대비 46% 증가 고령층 만성질환자 특히 주의 필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7-2018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 ’17년 12월 1일부터 ’18년 1월 8일까지 총 227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사망 7명)되었다고 밝히고,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한랭질환을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 한랭질환 :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 모두를 통칭(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지난해 같은 기간(12월 1일~1월 8일) 대비 한랭질환자는 약 46% 증가하였으며, 특히 사망자(1명→7명)와 동상환자(10명→35명)가 늘었다. ‘17년 12월 1일부터 ‘18년 1월 8일까지 한랭질환 감시 결과(총 227명) 한랭질환 종류는 저체온증*(79.7%)이 다수 발생하였다. * 저체온증 :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져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로 의식이 저하되고 말이 어눌하게 나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남 연령대는 65세 이상(38.8%)이 많았으며, 음주상태(30.0%) 비율이 높았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추위도 더욱 심해지고 있다. 오늘 철원의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 서울은 영하 8도까지 내려가겠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가겠다. 한낮에도 서울 영하 5도 안팎을 보일 전망이다. 동해안 지방은 강릉 영하 1도, 남부 지방도 한낮에 0도 안팎을 보이겠다. 금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선까지 곤두박질칠 것으로 예상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고카페는 회원수가 245만명(2017.12.31현재)으로 중고 생활 카페분야 에서는 중고나라 다음으로 많은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NAVER 1,000만 카페 중에 중고분야 2위에 랭크 되어 있다. 최근 신규회원 가입률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인데, 월평균 2만명 이상 가입 하였고, 최근 2달 동안 3만명을 기록하였다. 11월에 3만명 후반의 신규가입이 예상되는데, 이는 전체 카페 중 중고나라 다음으로 많은 회원이 가입하는 카페가 되는 것이다. 중고카페 측에서는 2018년 말 회원 수를 330만명 이상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 이렇게 되면 전체 NAVER 카페 (게임, 교육,요리,스포츠,증권 분야 포함) 에서 2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대한민국의 사업화에 관심을 갖는 해외투자자들도 많다. 이런 분위기속에 사업화의 다각화와 회원망을 보유하고 있는 중고카페도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있는, 현실적인 사업분야다.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까지 할 수 있는 채널중에 실수요자들을 가지고 있는 중고카페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세계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어서인지, 해외기업에서도, 관심표명하기도 한다.” 며 중고거래의 사업도 이제 세계적인 트랜드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지난 1월 6일(토) 오전, 자동화된 유리온실에서 일본 수출용 파프리카를 재배하면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를 운영하고 있는 ㈜농산(전북 김제 소재)을 방문했습니다. * 참석 : 송하진 전북도 지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후천 김제시 시장 권한대행, 황정환 원예특작과학원장, 조기심 ㈜농산 대표, 청년농업인 박민수, 박민호, 김경필 등 이번 방문은 ICT를 접목한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을 확산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스마트 농업을 육성하겠다는 정부 의지 표명을 위해 관련 선도농장을 선정하여 이뤄졌습니다. 이 총리는 먼저, 현장을 방문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으로부터 스마트팜 확산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농산 대표로부터 파프리카 재배현황을 소개 받은 후, 파프리카 생산, 선별․포장과정을 둘러보면서 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이 총리는 스마트팜 원예작물의 고품질,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난방비 절감 및 콜드체인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농산과 같은 젊고, 선도적인 농가들이 개선사항을 보급·확산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정부도 관련
국민간식으로 불리는 치킨은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 다양한 방식과 맛으로 즐길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닭고기에 들어있는 콜라겐 성분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임산부에도 좋고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도 더욱 좋은 음식 재료다. 닭고기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추운 겨울에 먹기에 좋은 간식이다. 튀겨먹거나 끓여먹는등 방법도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살코기만을 골라서 각종 소스로 버무린 닭강정이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닭강정은 어린이서부터 어른들까지 즐겨먹는 부담없는 간식거리로, 길거리를 지나가다보면 어렵지 않게 가게를 볼 수 있기도 하다. 소스도 다양해서 매콤, 달콤, 깐풍, 치즈머스터드, 화이트드레싱, 과일 맛등의 각종 소소로 버무려 맛을 내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망원시장은 홍대 근처에 있으면서 맛집이 많기로 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육중완맛집으로 알려지다가 수요미식회, 생방송 오늘저녁, 생생정보 등의 방송에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된 홍대맛집 ‘큐스닭강정&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애플이 국내에서도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할인하기로 결정했다. 아이폰 성능 조작 파문에 휩싸인 애플이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배터리를 인하된 가격에 바꿔주기로 했다. 하지만 "무상 교체가 아닌 비용 할인은 소비자들이 입은 피해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집단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소비자도 24만 명을 넘어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올겨울 처음으로 수도권 지역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병했다. 경기도 포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N6형 AI 바이러스가 발병했다. 올겨울 호남지역 오리농장에서 발병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와 같은 유형으로 정밀검사결과는 오늘 중으로 나올 예정인데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높다. 포천이 강원도 인접 지역인데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만큼 AI 발병 장소나 시기적으로 중요한 국면이라는 게 정부 입장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AI 확산을 막기 위해 발병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 2개 농장 31만 2천여 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했고 내일까지 반경 3km 이내의 11개 농장 27만여 마리에 대해서도 살처분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겨울 AI 확산 주범으로 지목됐던 계란 수집차량의 농장출입이 원천 차단되고 곧 설치되는 거점 환적장을 통해 계란이 수집·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년까지 식품기업 등 투자유치 성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국가식품클러스터*(전북 익산시 조성, 232만㎡)에 ‘17년까지 국내외 식품기업 50개(국내 48, 국외 2) 및 연구소(2개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식품기업․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국내 유일의 국가식품전문산업단지로서 R&D․네트워크 중심의 수출지향형 ‘세계 식품시장의 새로운 중심’ 육성을 목표로 설정 지금까지의 투자유치 성과는 식품기업의 全주기 컨설팅 기술지원, 비즈니스 연계 투자유치, 수출정보 제공, 금융상담, 창업교육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기능 등 다양한 투자유치활동 및 서비스 제공 등의 결실이라고 분석했다. 그 동안 식품기업 투자유치 실적(누계)은 ’15년 6개사, ’16년 24개사, ’17년까지 50개사 및 연구소(2개소)로 현재 총 유치면적(1,158천m2) 대비 32.5%(376천m2)에 달한다. 분양기업 중 16개기업이 착공, 9개기업은 준공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18년까지 75개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 유치 실적(누계) (’15) 6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