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택시호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택시의 유료화 시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기업 카카오가 카카오택시 유료 호출 서비스인 우선호출과 즉시 배차 서비스를 결국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호출은 건당 최대 3천 원, 즉시 배차에는 최대 5천 원의 이용료가 부과되는데, 카카오 측은 수익의 일부를 택시 기사에게 현금화 가능한 포인트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택시업계는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까지 영업을 확대하려는 의도라며 반발하고 있고, 국토부도 적법성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외에서 마약류 대용으로 불법 사용되고 있는 신종물질인 ‘4-FIBF’ 등 10개 물질을 임시마약류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10개 물질: 4-FIBF, THF-F, 4-EA-NBOMe, 25B-NBOH, t-BOC-Methamphetamine, t-BOC-3,4-MDMA, 2C-TFM, 4-Fluoromethylphenidate, 3F-phenetrazine, 2-Fluorodeschloroketamine 와 그 염 및 이성체 또는 이성체의 염 이번에 지정되는 물질 가운데 ‘4-FIBF’와 ‘THF-F’는 국제보건기구(WHO)에서 마약류 지정을 권고한 물질로서 ‘펜타닐(마약)’과 구조가 유사하여 호흡억제 등의 부작용으로 미국, 스웨덴에서 다수의 사망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 ’11년부터 ‘임시마약류 지정제’를 시행하여 169종을 지정하였으며, 이중 ‘MDPV’ 등 75종은 의존성 여부 평가 등을 거쳐 마약류로 지정했습니다. ※ 임시마
[데일리 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울산대학교병원」을 2018년 신규 「보건복지부 지정 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또는 뇌혈관질환자에게 골든타임(3시간) 내에 신속하고 집중적인 전문치료를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심뇌혈관질환센터는, 해당 지역의 심뇌혈관질환자를 대상으로 ‘예방・전문치료・재활’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이를 위해 지정 심뇌혈관질환센터에는 최초 설치비(시설・장비비)로 15억 원, 다음 해부터 5년 간 매년 약 9억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 보건복지부는 이를 통해 울산지역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성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울산대학교병원에 대한 운영비 지원과 함께 운영성과 평가를 통해 해당 기관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는 행정예고 기간(3.13∼3.19)을 거쳐 간, 췌장, 담낭 등 초음파(상복부 초음파) 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고시 개정안을 최종 확정하고, 4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간·담낭·담도·비장·췌장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그간 4대 중증질환(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 의심자 및 확진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보험적용이 되었으나, 이번 급여화 확대로 B형·C형 간염, 담낭질환 등 상복부 질환자 307만여명의 의료비 부담이 평균 6∼16만원에서 2∼6만원 수준으로 크게 경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개정된 고시안은 검사 실시인력에 대한 규정 외에는 행정예고 기간 공고된 내용과 동일하다. 당초에는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의사가 직접 실시한 경우만 인정하기로 하였으나, 기존 유권해석에 따른 방사선사의 참여 범위를 고려하여 일부 수정이 있었으며, 최종 고시안에는 실시인력은 원칙적으로 의사가 하되, 의사가 방사선사와 동일한 공간에서 방사선사의 촬영 영상을 동시에 보면서 실시간 지도와 진단을 하는 경우도
외모에 관심을 가지고 처음으로 접하는게 눈성형인 경우가 많다. 다른 부위에 비해서 비교적 쉽게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쉽게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적은 부분이라 할지라도 미세한 차이로 전체적인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가지고 결정하고 시술을 해야 한다. 쌍꺼풀 수술을 하면 당연히 눈이 커진다고 생각하지만, 쌍꺼풀을 통해서 가려져있던 눈동자가 보이면서 눈이 커보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동양인들은 눈두덩이에 지방이 많아 쌍꺼풀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눈성형의 수술 방법에는 절개법, 부분 절개법, 매몰법이 있는데 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여 불필요한 지방과 근육을 적당량을 제거해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드는 방식이다. 절개법은 매몰법에 비해 흉터가 남을 수 있으며 회복하는 기간이 오래 걸린다. 이 방법은 눈꺼풀에 지방이 많은 눈에 적합하다. 부분 절개법 방식은 쌍꺼풀 라인을 만들면서 작은 절개 창을 내어 불필요한 지방과 근육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절개법에 비해 절개 창이 작아 부기나 흉터가 적다는 장점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남 여수시 낙포동 사포부두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2018년 3월 28일)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리된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질병관리본부가 국내 해양환경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 국내 유행 감시 및 예방을 위해 11개 국립검역소 및 2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한 ‘병원성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을 운영에 따른 결과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에 따라 우리 국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 첫째,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는다. ○ 둘째,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는다. ○ 셋째,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다음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고시 철회 요구가 있었으나,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간, 췌장, 담낭 등 초음파(상복부 초음파) 검사의 보험적용을 당초 예고한 대로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수립한 「2014-2018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계획」, 2017년 7월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 보고 등을 통해 상복부 초음파 검사의 보험 적용을 국민들에게 이미 약속한 바 있고, 이를 위해 의료계와 공동으로 초음파 보험가격을 만들고(2016년) 보험 기준을 수립하는(2018년) 등 의료계도 함께 준비한 사항이기도 하다. 정부는 수년간 기다려온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행정예고에 따라 준비를 마친 일선 의료기관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복부 초음파 검사의 보험적용을 당초 일정대로 실시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10차 의-병-정(의협-병협-정부) 실무협의체(3.29.)에서 설명하였다. 또한, 복지부는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중단을 요청하며 의협 비대위가 주장한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우선, 협의가 부족하니 4월 예정된 상복부 초음파 고시를 철회하고, 시행 시기를 재논의하자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3월 29일(목) 7개 TV홈쇼핑사 대표,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장, 한국TV홈쇼핑협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홈쇼핑시장의 상생협력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 중 TV홈쇼핑 대표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전영상 제작비용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토로하였고, 납품업체를 대표하여 참석한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장은 홈쇼핑과 납품업체간 사전영상 제작비용 분담비율을 방송조건합의서 등에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건의하였다. 이효성 위원장은 “제4기 방통위의 주요 정책과제인 ‘불공정한 갑을관계 청산 및 상생환경 조성’을 위해 ‘홈쇼핑시장 불공정거래 개선’을 세부과제로 추진 중”이라면서, “특히, TV홈쇼핑 대표들께서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상생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질병 치료를 위하여 투여한 항생제, 면역억제제 등 약물의 농도를 확인·검사할 수 있는 ‘치료적약물농도검사시약’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 치료적약물농도검사시약 : 항생제, 강심제, 면역억제제 등 치료약물 복용 환자의 체내 약물농도 모니터링 검사에 사용되는 시약 이번 가이드라인은 치료적약물농도검사시약 개발자, 제조·수입업체 등이 제품을 개발하거나 허가·심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가이드라인 적용 범위 ▲기술문서 심사, 성능시험 평가 위한 제출자료 ▲성능시험 세부사항 설명 등입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해당 제품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내 화장품 회사들이 중국 내 K-뷰티 열풍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왕홍들도 하나 둘, 한국 화장품 방송을 다시 시작하고 있고, 1월 한국에서 있었던 타오바오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사에 몇 백 명의 상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며 그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한국을 방문했던 중국 화장품 관계자는 “기존의 유명한 한국 제품들 위주로 찾는 상인들이 많지만 현재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한국의 신규 브랜드도 있다. 미소월의 미니래빗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신규 제품이다.”고 전했다. ㈜미소월의 ‘미니래빗’은 왕홍 전문 방송 쇼핑몰 ‘웨이코’에서 춘절 전에 진행된 두 차례 방송에서 총 100만명 이상의 시청자가 선택한 1위 제품이다. ‘미니래빗’ 미소월 전혜지 대표는 “위생허가가 나오면 구입을 하겠다는 중국내 70곳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화장품 전문 오프라인 매장 등 선 주문자가 많다. 2018년에는 국내에서도 온 오프라인으로 ‘미니래빗’ 전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미소월 관계자는 &ldqu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쇠락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시재생 혁신 거점공간 조성에 유휴 국유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ㅇ 정부는 3.27일 당정협의를 거쳐 도시 경쟁력 회복, 주거복지 실현을 골자로 하는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을 발표했다. ㅇ 이번 로드맵에는 혁신거점 조성에 국유지 △임대료‧임대기간 완화, △영구시설물 축조, △수의계약 등 국유재산 특례를 허용하고, △국유재산 DB를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간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국유재산을 장기(長期) 임대하여, 창업 촉진, 문화 활성화 목적의 혁신 거점공간을 설치‧운영하려는 수요가 있었음에도, 국유지 상에 영구시설물 축조를 금지하고, 최장 10년의 임대기간을 허용한 국유재산법 규정에 따라, 사업추진이 곤란한 측면이 있었다. ㅇ 하지만 이번 대책에 따라 ‘혁신 거점공간 조성’ 목적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하여 최고 수준의 국유재산특례가 적용*되면, 향후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이번 로드맵에 따른 특례조치 外에도 노후청사 복합개발, 토지개발 등 국유재산을 활용한 혁신성장 지원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노후청사 개발 선도사업지 8곳*(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및 한국곤충산업협회와 공동으로 3월 27일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식용곤충 산업 현장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식용곤충의 안전생산과 유통활성화를 위해 식용곤충 생산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지자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취지로 개최하게 되었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지난해에 4차례 현장포럼을 추진한바 있으며, 이후 식용곤충 종류별로 세분화하여 현장포럼을 개최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농가수가 가장 많은 흰점박이꽃무지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흰점박이꽃무지*는 ‘굼벵이’라고 불리우며, 간해독과 혈액순환에 좋아 환, 즙 등 식용 또는 약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16년말 기준 국내 814농가 88억원 정도 생산되고 있다. 곤충산업은 농촌경제연구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시장규모가 ‘15년 3,029억원에서 ’20년 5,373억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갈색거저리 애벌레,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등 7종의 곤충이 식품원료로 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김현수차관은 3월 27일(화) 경기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이후, 08:30분 구제역 상황점검회의와 10:30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발생 농장에 대한 신속한 살처분과 방역대내 농가에 대한 예찰 강화를 지시하였다. 또한, 경기도, 충남도 등 지자체로 하여금 관내 모든 돼지농가에 대한 일제 백신접종을 신속히 완료토록 지시하고, 농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행정안전부 등에 대해서는 농가의 백신접종과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 이행여부 점검을 위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토록 하였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차관보와 기획조정실장이 금일(3.27) 구제역 방역현장을 방문하여 방역상황을 점검하였다. 차관보(김종훈)는 대규모 돼지 사육단지가 있는 충남도청 상황실을, 기획조정실장(김경규)은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청을 방문하여 구제역 백신 농가보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일시 이동중지 명령기간 중에 100% 백신 접종이 완료되도록 현장 관계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경기도 김포의 구제역 발생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상황을 조기 진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어제에 이어 이틀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이에 따라 오늘도, 공무원들은 홀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대기배출 사업장과 공사장에선 작업 시간을 단축한다. 서울시 공공기관 주차장 450여 곳도 폐쇄된다. 시민들의 자율 2부제를 유도했지만 주차장을 폐쇄하면서 불만도 터져 나왔다. 지난 1월까지 시행됐던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료 정책은 정책 폐기에 따라 시행되지 않는다. 환경부는 오늘부터 대폭 강화된 초미세먼지 예보기준을 적용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입주자의 수요를 고려하지 못해 이용자가 적은 영구임대주택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이 입주자 맞춤형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와 공동으로 어린이놀이시설 등 영구임대주택 단지내 주민공동시설의 개선안 마련을 위한 상호 협업 T/F팀을 구성하고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입주자들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국민권익위가 지난해 운영한 맞춤형 이동신문고(대단위 임대주택 순회방문 상담) 운영 현황을 분석해 본 결과, 영구임대주택은 다른 임대주택과 달리 입주자 대부분이 고령이지만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 주민공동시설이 입주자들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설치·운영되고 있어 이용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들은 입주자의 수요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주민공동시설에 대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국민권익위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기관간 협업을 통해 영구임대주택단지내 주민공동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기획조사 및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4월 6일까지 각 지역별 1,000세대 이상 거주하는 대단위 영구임대주택 단지 관리소의 협조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