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올해(4.8.까지) 전국 누적강수량이 209.9㎜로 평년(137.9㎜)의 152%에 달하여, 작년부터 지속된 기상가뭄이 거의 해소되었다고 밝혔다. 1월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으며, 2월은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건조한 날이 많았으나, 3월부터는 우리나라 남서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다. 4월 8일 현재 전국 167개의 시․군 대부분 지역의 기상가뭄이 해소되었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최근 많은 비가 내려 기상가뭄이 대체로 해소되었으나,5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다소 적을 가능성도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들께 가뭄정보를 조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중국 북부에 지난달 말에 이어 또 대규모 황사가 발원해 '청색경보'가 발효됐다. 중국기상대 환경기상센터는 어제부터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베이징과 산시, 허베이 등 10개 성과 시에 황사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했다. 베이징 환경 전문가는 "시차를 고려하면 내일 오후부터 한국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번 황사보다 피해 면적은 넓겠지만, 강도는 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역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4월 10일부터 시·군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군은 지역자원 현황, 전담조직 구성, 사업 기본구상 등이 포함된 제안서를 작성하여 6월 29일까지 해당 도청에 신청하면 된다. 그 후, 시도 자체심의 및 농식품부 주관의 전문가 평가를 거쳐 7월말까지 사업대상지역 10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활력 플러스’는 농촌에 구축된 시설·인력·조직 등 지역자산을 활용하여 특화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먼저, 다양한 민간주체가 참여하는 지역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전략사업을 기획·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역대학, 연구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칭)신활력 추진단’을 구성하고, 교육을 통해 육성된 현장활동가, 지역주민 및 조직 등 지역 내 인적자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둘째, 일자리 창출, 경쟁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1,200명 중 1,168명을 선발하고, 4.6일 시군에서 지원자들에게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지 않은 32명은 혁신성장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스마트팜 보육센터 수료생 중에서 하반기에 선발한다. 선발된 1,168명 중 독립경영 1~3년차 666명에게는 4월말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창업예정자 502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농식품부는 금번 사업 공모에 청년 3,326명이 지원하였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서면평가를 통해 1.5배수(1,800명)을 선발하고, 면접평가를 거쳐 1,168명을 최종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기하기 위하여 농업계 학교 교수 및 교사, 경영컨설턴트, 농업 마이스터 및 신지식 농업인 등의 외부전문가로 팀을 구성(서면: 팀별 4명, 면접: 팀별 6명)하여 지원자의 영농의지와 계획 등을 평가하였다. 금번 1,168명의 선발자 면면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창농 동기를 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양고기의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양고기 수입액은 1억 9백만 달러, 수입중량은 1만 5천 톤으로 전년 대비 각각 81.5%, 39.9%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2018년 1월~2월 수입액도 2천 2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하여, 올해에도 양고기 수입 증가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2017년 양고기 수입 국가는 호주(91.5%)․뉴질랜드(8.5%)이며, 호주 양고기 수입액은 9천 9백만 달러로 전체 수입의 91.5%의 비중을 차지, 2000년 이후 양고기 최대 수입국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17년 전체 양고기 수입에서 신선․냉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1.6%로 ’15년 11.5%에 비해 10.1%p 증가하였으며, 양고기 수입 단가는 ’15년 5.7$/kg에서 ’17년에 7.2$/kg로 상승하였는데, 이는 신선․냉장 양고기 수입량 증가가 수입 단가 상승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먹거리 문화의 다변화로 양고기 전문점이 증가하고 양고기가 지방질이 적은 고단백 식품으로 관심 받고 있어 당분간 양고기 수입 증가는 지속될 것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기상청은 2018년 3월에 인터넷 기상방송 ‘날씨ON’(이하 날씨ON)의 개편을 완료하고, 날씨 해설 콘텐츠를 보강하여 더욱 신속하고 친절한 기상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날씨ON 콘텐츠는 △날씨 터치 카드뉴스 △날씨 터치Q △숫자로 보는 날씨로 분류된다. <날씨 터치 카드뉴스>는 기상청이 매일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읽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년 365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 하루 2회 배포되며, 위험기상이 예상 될 때는 수시 제작된다. <날씨 터치Q>는 기상전문기자가 날씨의 원인을 모식도와 일기도 등의 기상 자료를 활용해 분석하는 날씨 해설영상이다. 비가 내리는 이유, 건조한 이유, 바람이 강한 이유 등 이슈가 되는 날씨의 원인을 쉽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월~금요일 오후 6시에 제공된다. <숫자로 보는 날씨>는 지역별 최고 기온, 최저 기온, 적설, 풍속 등 날씨 요소의 극값 순위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날씨 요소를 통해 지역별 더위와 추위 정도, 기후 특성 등을 알 수 있다. 월, 수, 금요일 주3회 제공된다. 이번 개편은 청각장애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오늘 새벽 한때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수 있을 전망이다. 아침 기온 어제보다 낮아서 서울은 2도, 춘천은 0도에 머물다. 낮 기온은 서울이 9도, 세종은 11도가 예상된다. 남부 지방 역시 아침에는 전주가 3도, 안동 1도로 5도를 밑돌겠고, 한낮에는 광주 11도, 부산은 14도가 예상된다. 주 중반쯤 서울 등 중북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4.1일 상복부 초음파 고시 실시 관련하여 의료기관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일선 의료기관에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의사협회가 평소와 달리 대회원 안내 등을 실시하지 않아, 의원의 상복부 초음파 급여 관련 문의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동네의원에 대한 개별 안내 및 전담팀 운영 등을 실시 중이다. ※ 대한병원협회는 상복부 초음파 고시 확정(3.29) 직후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회원사 대상 안내 완료 유선 문의, 민원, 언론 등을 모니터링한 결과 의료기관 현장에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우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1644-2000) 운영과 함께 전체 10개(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창원, 의정부, 전주, 인천 ) 지원별로 전담팀(부장급 포함 3∼4명)을 구성하여 지역 내 의료기관 을 전담하도록 하였다. 더불어 초음파 장비를 보유한 전체 의원급 기관(1만 4000여개)에 상복부 초음파 고시 내용과 주요 질의 답변(Q&A), 심평원 전담팀 연락처 등을 이미 송부(이메일, SMS, 유선 안내)하였다. 또한, 기존 질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골 밀도를 측정하는 ‘초음파골밀도측정장치’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 시험방법을 담은 안내서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 초음파골밀도측정장치 : 초음파를 이용해 뼈 밀도와 미네랄 함량 등을 측정하는 장치로 골의 밀도, 골절 등의 평가에 이용되는 장치 이번 가이드라인은 초음파골밀도측정장치 안전성과 성능 시험항목, 시험방법을 구체적으로 제공하여 의료기기업체 등이 제품을 개발하거나 허가받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시험규격 ▲안전성 및 성능 시험항목 ▲안전성 및 성능 시험방법 등입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제품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안전성과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시험방법을 개발하여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 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4월 4일(수) 한의약 분야의 해외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사업 전문가협의체를 발족하였다. 협의체 발족은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학, 보완대체의학 및 통합의학 시장이 성장추세에 있고, 인구 고령화에 따른 삶의 질의 중요성 대두와 함께 예방의학, 보완대체의학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흐름을 반영하였다. 전세계 각국이 보완·대체의약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경우, ‘17년 「중의약법」 시행을 계기로 정부차원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중에 있고, 세계 각국의 ’공자아카데미‘를 통한 親중의약 인력 양성, ’해외중의약센터‘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09년 「의료법」개정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였고, 한의약 분야에서는 한의약 특화프로그램 및 컨설팅 지원, 해외설명회 개최 등의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미국 등 해외 네트워크 확산,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한의약 홍보&mid
[데일리연합뉴스이권희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4.4일, aT센터 5층 그랜드 홀에서 원예분야 의무자조금으로는 9번째로 도입된 ‘콩나물의무자조금’ (이하 ‘콩나물자조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 농해수위 위성곤 의원을 비롯하여 생산자 단체 및 소비자단체, 학계 및 언론사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다. 지난해 12월 결성된 콩나물자조금은 콩나물 소비촉진 홍보, 농업인․소비자 교육, 국산콩 품종개발 연구 등 콩나물산업 경쟁력 향상과 수요 확대 기반 마련에 활용될 계획이다. 출범 첫해인 올해 4억여 원 조성을 목표로, 콩나물 재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참여율은 현재 81% 수준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행사를 주관한 (사)대한두채협회(회장 김재옥)는 ‘콩나물먹는날’을 선포하고,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콩나물콩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회 관계자는 “숫자 9와 닮은 꼴인 콩나물 모양을 본 떠, 매월 9일, 19일, 29일을 “콩나물먹는날”로 정했다&ldq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3일(화) 교내 대강당과 실습장에서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직파 및 농업용드론 신기술”을 주제로한 「스마트필드 농업공개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개강좌는 전국에서 벼농사를 짓는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농업분야의 신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강좌 내용으로는 미래농업의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 방법을 비롯해 레이저 균평기를 이용한 정밀 평탄작업(논‧밭), 제초 및 작물 생육여건을 조사하는 농업용 로봇기술, 생분해성 필름을 활용한 친환경 재배기술 등에 대해 박광호 한농대 식량작물학과 교수가 이론 및 시연교육을 진행했다. 드론 직파 농법의 경우 철분으로 코팅된 종자를 드론을 이용해 직파하는 것으로 조류 피해, 뜬묘, 초기 생육 불균일 등이 개선돼 고품질의 쌀 수확량과 못자리 모내기가 필요 없어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가소득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평을 받는 기술이다. 레이저를 이용해 논밭을 평평하게 고르는 평탄작업 신기술은 고저차 2㎝ 이내 작업으로 안정적인 어린모(8일) 치묘(18일) 중묘(30일) 기계이앙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_2000년 OECD에서 승인 설립된 국제기구로, 현재 총 90개 국가·기관·국제기구의 회원을 통해 약 9.8억 건의 전 세계 생물다양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음. 한국은 2001년 정회원 국가로 참여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부대표이며 한국사무국은 국립중앙과학관이 담당함.) 한국사무국(KBIF(Korean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_GBIF의 한국사무국으로 국내 53개 생물다양성(자연사) 유관기관 협력망(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을 구축하여, 생물다양성(자연사) 관련 실물 및 정보의 발굴과 관리, 활용 등의 사업을 운영함.)이 운영하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22차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4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이틀간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3일(화) 정기총회에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수목원 등 국·공립 기관 및 대학자연사박물관 등 53개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회원의 기관장 및 간사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김포 돼지 농가서 A형 구제역이 발생했다. 경기도 김포의 한 돼지 농가에서 2년 만에 구제역이 확인돼 방역 당국이 살처분과 함께 48시간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특히 이번에 발생한 바이러스는 그동안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던 A형이어서 당국은 A형 구제역도 방어 가능한 백신을 긴급 접종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조재호, 이하‘농관원’)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돼지고기와 배추김치, 가공용 쌀에 대한 원산지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기간은 4월 11일까지로 제조·유통·통신판매업체와 단체급식업체 등에 대한 원산지표시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야외 나들이객이 늘어나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을 맞아 돼지고기의 소비량 증가와 김장김치 소진에 따른 원산지 둔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원산지 위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돼지고기와 배추김치는 원산지 위반 적발순위가 매년 1∼2위를 차지하는 품목으로 연중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봄철에 외국산 돼지고기와 중국산 배추김치의 원산지 둔갑이 우려되어 원산지위반여부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돼지고기의 경우 식육판매업소를, 배추김치의 경우 중국산 배추김치 유통·제조업체와 단체급식업체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소 등이다. 돼지고기와 배추김치는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원산지 판별이 가능한 품목으로 통신판매업체와 유통·제조업체들이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