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는 5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2025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등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건 ▲ 의원발의 조례안인「경산시 무료공영주차장 장기방치차량 관리 조례안」,「경산시 숲길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등을 포함한 조례안 8건 ▲일반안건 6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일정으로는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10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종합심사, 회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화선 의원이 "저출생 극복, 경산의 미래를 바꿀 전환점", 양재영 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 직원이 우곡면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며 마늘쫑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태호 교육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령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교육지원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농촌 봉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칠곡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경기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 정기 점검회의 ▲ 투자사업 실적 모니터링 ▲ 미집행 사유 분석 등 예산 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1분기 집행 목표액 1,268억 원을 크게 웃도는 1,665억 원(131.2%)을 집행했으며, 특히 지역경제와 직결된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액 657억 원을 넘어선 762억 원(116.6%)을 집행해 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냈다. 칠곡군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 집행 기조에 맞춰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운용에 최선을 다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5월 7일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을 비롯한 확대 의장단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경북 영덕군의회를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산불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대구시의회는 최근 큰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살펴보고 영덕군 의회를 방문하여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영덕군 방문은 산불피해 현장의 안전한 복구를 당부하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의 관광수요를 회복하기 위하여 이뤄졌다. 영덕군은 이번 산불로 인해 각종 축제 및 행사 등을 취소했고, 산불에 따른 관광지 훼손 등의 선입견으로 방문객이 줄어드는 '2차 피해'를 겪고 있다. 이에 영덕군에서는 관광 수요를 회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만규 의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특히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산불 피해 지역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 복구를 돕는 '기부'이자 '선한 영향력'이 될 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7일 의원 및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영천시에서 제출한 영천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등 총 5건의 시정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금호(경마공원) 역세권 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건에 대해 김상호 의원은 사업 진행과 관련해 신‧구도심의 차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전체 도심이 함께 어우러져 개발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고, 하기태 의원은 공영개발을 통해 영천시가 앞장서서 완벽하게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천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대해 이영우 의원은 수익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으로 사업의 가능성을 면밀히 따져서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하기태 의원과 김상호 의원은 공공성이 있는 사업인 만큼 장기적인 시각으로 여러 가지를 충분하게 검토해서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진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적자 우려, 예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도는 행정안전부가 7일 발표한 2025년(2024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우수정책사례) 도부 2위와 정량평가 도부 3위를 차지하며 도정 최초로 정량·정성평가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정운영의 능률성·효과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29개 중앙부처와 공동)으로 17개 광역지자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대상 종합평가 제도다. 정량평가는 각 지표에 달성 목표치를 달성했는지를, 정성평가는 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4년 한 해 동안 수행한 총 115개 평가지표(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7개)에 대해 합동평가단(69명) 평가와 시도 간 상호검증 등을 거쳐 최종결과가 확정됐다. 경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98개 지표 중 96개(달성률 97.9%)를 달성하여 정량평가 부문이 신설된 2018년 이후 최고 결과를 기록하며 도정 최초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정량평가는 전년 대비 11개 지표가 늘어났음에도 역대 최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박경화 교육장은 5월 7일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이라는 타이틀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29일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박경화 교육장은 다음 참여자로 칠곡교육지원청 구서영 교육장과 고령교육지원청 정태호 교육장을 지목해 동참을 요청했다. 박경화 교육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드는 것이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해답이다. 우리 교육지원청은 캠페인을 계기로 급감하는 인구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가 7일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김영숙 부의장), 「대구광역시 군위군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장철식 의원), 「대구광역시 군위군 음주운전 예방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서대식 의원) 등 의원발의 6건과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안」 등을 심사한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도 6월에 시행하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수립할 예정이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위해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고 위원장에 홍복순 의원을 간사에 서대식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액 4,029억 9,379만원보다 200억 4,640만원이 증액된 4,230억 4,019만원으로, 군위군의회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청송군이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택 및 상가 피해자를 대상으로,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피해신고자 중 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으로, 건축물관리대장(허가)이 등록된 건물의 소유주 또는 세입자 가운데 현재 영업이 불가능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전소 및 반소 피해자와 상가 소유자에게는 500만 원, 주택 및 상가 세입자에게는 300만 원이 지급되며, 추후 추가 대상자로 확인될 경우에도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경로당, 모텔, 친척집 등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순수 군비로 마련됐다. 한편, 이번 산불로 청송군은 주택 770동이 전소되고 17동이 반소됐으며, 상가는 92동이 전소, 35동이 반소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은 군민들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정연호 기자 | 호서대 벤처기술창업대학원 박종영 교수는 충남형 골목상권의 디지털마케팅 전환을 통한 맞춤형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갖았다. 충남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상권은 이들이 경제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공간이며, 지역 상권이란 상가건물의 소유자,임대인,임차인, 토지소유자,주민 등이 어우러져 지역에 특화된 생활,문화적,경제적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상가건물 밀집지역을 말한다. 충남지역 상권은 전통지역 상권과 근린생활 상권, 오피스형 상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지역골목상권은 지역의 다양한 경제 주체들(상인, 임대인, 지역민 등)이 어우러져 경제 사회, 문화적 기능을 수행하는 거점으로도 활용된다. 이에 박종영교수는 "대도시 도시형 상권 (천안,아산 ,구도심/신도심), 중소형 도시 상권 (당진,서산,공주,논산,홍성,보령), 농촌형 중심상권(부여,서천,청양,예산,금산,태안) 으로 구분된다"고 했다. 이어 박교수는 "농촌형 중심상권과 면지역은 학교 폐교, 지역소멸의 위기가 감지되고 있고 그나마 다문화 인구의 증가로 농촌 상권의 변화가 요구됨 중소형 도시 상권도 청년층의 수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시니어 모델에 관심이 있어 대학교 평생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데, 수강생들과 함께 워킹을 할 때 즐겁고 신체 활동 덕분에 건강도 좋아진 것 같다.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에 참가하고 있다" 최근 대구 북구 복현동 영진전문대학교 정보관 5층 강의실에서 만난 윤영자 씨(70·대구 북구 검단동 거주)가 전한 말이다. 그는 올봄부터 영진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개설한 '영진엑티브모델' 교육 과정에 참여하며 활력을 되찾은 것 같다고도 했다. 이날 교육장에는 윤 씨를 비롯해 60세 전후의 수강생 30여 명이 고운 한복 차림으로 워킹 연습과 팀별 퍼포먼스를 펼치며 젊은 모델 못지않은 열정을 발산했다. 이들은 오는 10일 열리는 '대구 파워풀 축제' 무대에 오르기 위해 1·2기 수강생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5년 봄학기를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설하며 학습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유화 △영진엑티브모델 △트롯가수 강사 △실버체조 △타로 △산약초 △부동산 경매 △사주명리학 △병원동행 매니저 △늘봄교실 △정리수납 △풍수지리 △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5월부터 '대구로-동구데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도 착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할인 프로모션이다. 공공플랫폼 대구로에서 매주 토요일 3천원 할인쿠폰이 발행되며, 동구 가맹점에서 주문 시 사용이 가능하다. 배달 및 포장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쿠폰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5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지난 1일 대법원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파기환송 이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 입당 신청한 건수가 평소 10배에 달할 정도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2심 무죄판결을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서울고법에 환송한 지난 1일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입당원서가 하루 수 백명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북도당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온라인을 통해 입당하고 있지만 당사로 직접 방문해 입당하는 분들도 크게 늘고 있다"며 "입당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추천자를 대법원장인 '조희대'로 기재하는 등 대부분이 대선에 개입하려는 대법원의 정치재판에 분노한 경우"라고 밝혔다. 이영수 경북도당위원장은 "7만 페이지에 달하는 사건기록을 4일 만에 검토했다는 말도 안되는 판결을 어느 국민이 받아들이겠나"고 말하고 "사법부가 정의와 공정을 바라는 국민들을 분노케 했고, 보수적인 경북에서 조차 민주당 당원가입이라는 방식으로 표출되고 있다"며 사법부의 정치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부처님오신날과 어린이날이 겹친 5월 연휴 기간에도 조속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전 간부공무원들이 매일 출근해 피해복구 대책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비상근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휴 첫날인 3일에는 오전 9시에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산불 피해 대책 간부회의가 열렸고, 이날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산불 피해의 실질적이고 신속한 구제와 지역재건 지원이 포함된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임시주택 및 공공형 긴급 일자리사업의 2025년 추경 미반영에 따른 2025년 예비비와 2026년 국비 지원 건의 △중소기업 피해지원을 위한 개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 및 중기부 재해중소기업지원자금 무이자 지원 등이 포함된 경북 대형산불 피해대책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특별 건의했다. 또한, 이철우 도지사는 우 의장과 함께 안동시 일직면 명진2리 임시주거시설 현장을 찾아 경북도의 임시주거시설 설치 현황을 설명하고 이재민 등 현장의 목소리를 우 의장에게 전했다. 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일 안강읍 안강리 옛 안강역사 일원에서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회복과 포용, 도약의 가치를 담은 문화공동체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 삽을 떴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안강읍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안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231억 원(국비 112억, 시비 119억)이 투입되는 지역 밀착형 개발사업이다. 경주시 북부 생활권의 중심지인 안강읍은 지난 2018년 지진으로 복지회관이 철거된 이후 문화‧복지 인프라가 크게 위축돼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본 사업이 추진됐다. 사업의 핵심시설인 '북경주 복합문화복지센터'는 연면적 약 2,9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커뮤니티카페, 어린이 북카페,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간,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등 다양한 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옛 안강역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