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명성교회는 2020년 초부터 2023년 지금까지 코로나 19, 펜데믹을 보내며, 현제까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온 교회로, 올해, 사회로부터, 나눔과 배려로 소외 계층을 돌아본 참 이웃으로 인정받은 교회. 특히 이렇게 어려웠던 시기에도 선교를 멈추지 않은 교회 존재 의미를 전달한 명성교회를 집중 취재해 기사화했다. 명성교회는 영혼구원을 이루어가는 사역으로, 홍해를 지나 가나안을 들어가는 여정처럼, 명성교회가 해온 '섬김과 나눔 배려의 오직예수정신으로 선교사역의 최고의 열매는 병원 선교였다. 병원사역은 김하나 목사의 리더쉽 속에서 변함없이 명성교회가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고 있다. 명성교회는 1994년에 안동의 성소병원(김삼환)이사장으로 취임해서 기독교 복음과 사랑으로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영양, 봉화, 청송 등 여러 지역에 첨단 의료 기술로 지역주민들을 섬겨왔다. 그리고 명성교회의 나눔과 섬김목회는 아프리카의 성자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의 업적을 뛰어넘었다는 평가이다.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 가봉 랑바레네에서 예수의 사랑으로 의료 봉사로 펼쳤던 아프리카의 성자다. 그는 이 업적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되지 못했다. 28일(현지시간),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개최지 선정 투표가 진행되었고, 부산은 29표를 얻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큰 차이로 뒤졌다. 리야드는 119표를 획득해 승리했다. 부산은 이탈리아 로마를 제치고 1차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후, 결선 투표에서 사우디에 역전하겠다는 기대를 품었으나 무산되었다. 투표에서는 참여국 중 3분의 2 이상 표를 얻은 국가가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사우디는 3분의 2 이상 표를 얻어 여유롭게 승리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투표 결과에 대해 "국민의 열화와 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BIE 회원국 182개국을 다니며 갖게 된 외교적인 새로운 자산을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사우디와의 경쟁에서 종교나 지역적 기반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다. 사우디가 '오일머니'를 앞세워 회원국들을 빠르게 확보한 데 비해 한국은 표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역전의 한계를 경험했다. 사우디에 대한 국제사회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정부가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의 지하화를 위한 사업모델을 구상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을)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중랑구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의 지하화 방안도 정부의 종합계획 수립 용역 대상노선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부는 도심 내 지상철도 지하화 추진을 위한 특별법을 늦어도 연내 입법을 마무리하고, 2024년 상반기에 대상노선 선정과 세부 기술검토 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으로 확인됐다. 여야 의원이 발의한 해당 법안에는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절차 △도시·건축 인센티브 부여 △국유재산인 철도시설 활용 특례 및 재원 조달 등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업 구조는 철도건설 비용을 채권 등으로 먼저 조달하여 지하화를 우선 추진하고, 상부 철도부지와 인접지역 개발로 사업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특별법이 마련되는 대로 지자체로부터 사업을 제안받고 검토한 이후 노선을 결정하여 관련한 종합계획은 내년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박홍근 의원은 11월 10일 지상철 지하화를 담당하는 국토부 철도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기자 | 2023년 11월 24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현지시간 11월 24일, 금)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과 단독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 정상은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이차전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원전, 양자학, 스타트업,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에 대한 공동노력을 강조하며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대한 프랑스 대통령의 지지를 얻었다.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에 대해 양 정상이 공감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북한 문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또한, 중동 정세에 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6월 이후 5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양 정상 간의 돈독한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간 미래 첨단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포털 사이트 다음이 뉴스 검색 서비스에서 콘텐츠제휴 언론사의 기사를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로써 검색 시 전체 언론사 대신 콘텐츠제휴 언론사의 기사가 먼저 나오게 되며, 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다음은 22일 오후에 내놓은 공지에서 "이용자의 선호도를 고려하고 양질의 뉴스 소비 환경을 위해 뉴스검색 설정 기능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6개월 간의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의 기본값을 전체 언론사에서 콘텐츠제휴 언론사로 변경하게 되었다. 지난 5월에는 '다음뉴스 보기' 탭을 통해 콘텐츠제휴 언론사의 기사만을 보여주는 기능을 도입한 바 있으며, 해당 기능이 사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결과, 검색 기본값까지 변경하게 되었다. 다만, 이에 대응하여 '전체' 옵션 탭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다음은 이와 관련하여 "뉴스제휴 언론사의 기사 소비량이 전체 언론사 대비 22%p 더 많았고 이전보다 그 격차가 더 벌어졌다"며 "다음뉴스 보기를 클릭한 이용자의 비율이 '전체뉴스 보기' 대비 95.6%로 높게 나타나, 뉴스제휴 언론사의 기사와 설정값을 유지하려는 이용자의 니즈도 확인했다"고 설명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이스라엘 내각이 오늘 하마스와의 인질 교환을 위한 합의안을 승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내각은 22일(현지시간) 내부 토론에서 카타르가 전달한 일시 휴전안을 표결로 승인했다고 하려츠와 예루살렘포스트 등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합의안은 이스라엘 측 여성·어린이 인질 50여명과 팔레스타인 측 여성·어린이 수감자 150여명 간의 교환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하려츠는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합의에 따라 하마스가 5일 동안 30명의 어린이, 8명의 어머니, 12명의 여성을 석방할 것으로 전했다. 그러나 예루살렘포스트는 최대 80명이 석방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회의 전 "이번 합의안 승인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옳은 결정"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합의안은 이제 카타르로 전달되어, 이후에는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합의에 반대하는 이들이 24시간 이내에 이스라엘 대법원에 반대 청원을 할 수 있는 절차가 남아 있어 '즉각 석방'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합의 발표와 반대 청원 기간을 거쳐, 1단계 인질 석방은 23~24일쯤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계속되는 상황 변화에 대한 관심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부영그룹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EBS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창업주 이중근 회장은 "소외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이는 작년 1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부영그룹의 기부이다. 이번 기부금은 EB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에 전달되며,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0년 9월 첫 방송 이후 1328명에게 후원금이 전달된 바 있다. 김유열 EBS 사장과 남선숙 방송제작 본부장이 참석한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중근 회장은 "'나눔 0700'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한 통화에 3000원씩 시청자 후원금을 모금해 프로그램 사연자들에게 전달해왔다"며 "부영그룹의 기부를 통해 모금 방송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며, 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샘 올트먼 전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합류한다. 20일(현지시간) MS 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트먼 전 CEO는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갑작스럽게 해임되었으며, 해임 후 회사를 떠난 공동 창업자 그레그 브록먼과 함께 MS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나델라 MS CEO는 두 인재가 MS의 새로운 첨단 AI 연구팀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챗 GPT의 창시자로 알려진 올트먼은 이날 MS 합류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대해 나델라 MS CEO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새로운 리더십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들이 MS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전날 올트먼이 오픈AI 본사에서 회사 경영진과 만났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결국 오픈 AI는 에멧 시어를 임시 CEO로 지명하며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나델라는 "에멧 시어와 함께 오픈 AI를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리더십 팀에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올트먼의 MS 합류와 함께 양 회사 간의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며, AI 분야에서의 선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래퍼 아웃사이더가 2023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대중문화발전대상'을 수상했다. 2004년 EP 'Come Outside'로 데뷔한 아웃사이더는 '외톨이', '주변인', '심장병', '슬피 우는 새', '피에로의 눈물' 등의 가사와 독보적인 속사포 랩으로 대중과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전개하며, 특히 지난 10년간 학교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강연을 700회 이상 진행해왔다. 아웃사이더는 2013년부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푸른나무재단, 청소년 폭력예방재단, 생명 나눔 실천본부 등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그는 가수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 특수동물 전공 전임교수이자 파주 특수동물관 관장으로서도 성공적으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현재 '아웃사이더TV'를 통해 힙통령 '장문복'과 함께 매월말 신곡 발표를 목표로 하는 '월말 아웃복'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현지시간 11. 17, 금),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스탠포드 대학을 찾아 한일, 한미일 간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 대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탠포드 대학의 3개 연구소가 주최로, 한일 양국 정상을 초청하여 성사되었다. 한일 정상 좌담회에는 스탠포드 대학 관계자와 대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양 정상이 제3국에서 공동으로 행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대통령은 발언에서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간 '포괄적 협력체'를 지향하기로 한 것을 강조하며, 원천기술과 첨단기술, AI와 디지털 거버넌스 정립, 탄소저감과 청정에너지 분야에서의 3국 간 공조와 공동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시다 총리는 한미일 3국이 경제 안보와 기술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한 약속을 바탕으로, 반도체, AI, 청정에너지, 양자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희망을 표명했다. 좌담회 후, 양 정상은 전미 국무장관인 콘돌리자 라이스 후버연구소장과의 대화에서 탄소중립, 청정에너지, 양자 기술, 스타트업 등 다양한 주제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통일부는 오늘(11월 14일) 오전 10시30분,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납북자 대책위원회」를 11년 만에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납북자ㆍ억류자ㆍ국군포로 문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논의하며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부위원장인 강종석 인권인도실장이 주재하고 국무조정실,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국가정보원, 경찰청 등 7개 부처의 국장급 고위공무원과 대한적십자사 국제남북사업본부장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지난 8월 18일 한미일 정상 회담에서 '납북자ㆍ억류자 및 국군포로 문제'의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한 공동성명 채택을 계기로 열렸다. 통일부는 이에 따라 9월 8일에 납북자대책팀을 설치하고 국내외에서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를 촉구해왔다. 납북자대책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날 국가가 자국민을 보호하는데 소홀한 측면이 있었으며, 특히 억류자 가족들의 피해와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조치가 더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정부가 최초로 억류자 가족들을 납북피해자로 인정하고 위로금을 결정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계속되어야 할 노력임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납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11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청년의 약속’ 선포식'에 참석해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세대가 함께 새마을운동의 비전과 가치를 새롭게 제시하고, 청년 세대가 새마을지도자들 앞에서 ‘청년의 약속’을 선포했다. '청년의 약속'은 새마을운동의 고귀한 정신과 가치를 공감하며 행복한 대한민국, 인류의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잘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상생과 통합’, 기후 위기에 맞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위한 ‘실천과 행동’, 세계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이 청년 미래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 것으로 믿으며 청년들이 글로벌 연대를 더욱 튼튼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한 "과거 마을 개량과 농촌 혁신을 선도한 새마을운동이 이제 고도 산업 사회에서 도시와 직장, 산업체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운동으로 발전하고, 이러한 혁신 운동이 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코리아 세일페스타 개막식이 명동예술극장 외부 개막식 무대에서 라퍼커션이 개막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위원장 : 홍석준의원)은 현장에서 발생한 지역 기업들의 규제개혁 현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현재, 산업단지 내에서는 해당 공장에서 직접 생산된 제품에 한해 판매가 허용되는데, 앞으로는 연구개발업체가 개발한 제품을 OEM 방식으로 생산한 경우에도 산단 내 판매가 허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은 지난 9월 대구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듣고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규제개혁 방안을 논의하였다. 정책간담회 참석자 중 한 명은 연구개발업체가 직접 개발한 제품을 OEM 방식으로 생산할 경우에도 판매시설 등록을 허용하는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체만이 생산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데, 규제개혁추진단은 이에 대한 개선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하였고, 관련 규정 개정안이 입법예고 중이다. 개정 시행 시, 기업은 직접 연구·개발한 제품을 외부에서 위탁생산하여도 자사 제품판매장에서 판매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규모 특정가스사용시설의 경우 경로당 등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오는 10일, 제1회 비단길맥주축제가 서울시 금천구 비단길현대시장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서울시와 금천구가 후원하고 비단길현대시장상인회, 넥스트줌이 주최한다. 비맥축제 1부 식전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비맥 한마당 축제가 열리며, 이어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 후에는 비단길 비맥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콘서트와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한양대학교 치어리더들의 열정적인 응원 퍼포먼스와 환상적인 마술쇼, 전자음악 기반 퍼포먼스 팀 오스트리치 이펙트, 감성적인 보컬 키미, 배우 최준용의 특별한 무대와 보컬, DJ 등이 출연하여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비단길현대시장에서 5,000원 이상 먹거리와 일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맥주 1잔 무료 쿠폰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사는 젊은 세대 및 1인 가구 등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비단길현대시장 관계자는 “이번 비맥축제를 통해 비단길현대시장이 금천구 대표 시장으로 성장하고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