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패스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080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심콜은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해당 업체에 대한 방문기록을 간편하게 남기는 서비스로, 방문 명부 수기 작성이 금지됨에 따라 QR코드 체크인과 함께 필수적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추가 확진자 발생 예방에도 효과적으로, 지역 소상공인이라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간단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바로 서비스 번호 부여와 안내 포스터를 제공 받을 수 있고, 또한 발생하는 요금은 전액 순창군이 지원한다. 방문객이 안심콜을 사용하면 사업주에게 1건당 4.38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큰 비용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어 발생하는 비용은 순창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안심콜 서비스 지원이 소상공인들의 출입명부 관리 부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안심콜을 통한 출입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연말을 앞두고 지역의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22일 옥천콘크리트(대표 서명옥)와 순창기업사(대표 봉성배)가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인재를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각각 성금 5백만원과 3백만원을 전달했다. 옥천콘크리트는 여성기업으로 현재 수로관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순창기업사는 순창읍 소재 콘크리트 제품 전문업체다. 양 기업은 매년 지역 인재양성과 불우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어 지역의 귀감을 사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기꺼이 장학금을 내준 두 기업에 감사하다”며 “전달된 성금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도록 잘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회 최찬욱의원이 22일 소상공인연합회 전라북도회(회장 임규철)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상공인연합회측은 “최찬욱의원은 평소에도 늘 지역주민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의 편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정의 다방면에서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제안과 지원방안을 강구해 왔기에 올해 협회 차원에서 감사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의원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지역 소상공인부터 되살아나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버티는 것조차 힘에 겨운 지경까지 이르러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제는 코로나 19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 및 활성화 정책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전북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의 불씨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법정 문화도시’에 익산시가 최종 확정되어 국비 100억을 포함한 200억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문화 인프라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작년 2차 문화도시 완주군 지정에 이어 익산시까지 3차 문화도시로 지정, 전북만의 특색있는 문화예술 운영 기반이 마련되어 전북 문화 자존의 시대를 열어 갈 수 있게 되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22년까지 4차에 걸쳐 문화도시 지정할 계획으로 전북에서는 2차 문화도시에 완주군이 선정되어 지원 받고 있다. 금번 지정된 익산은 역사전통중심형 지정분야로 세계유산도시, 대한민국 4대 고도(古都)로 대표되는 ‘백제’와 일제강점기 철도중심지인 ‘근대이리’등 어느 시대의 역사에만 집중하지 않고 마을과 마을의 역사, 도시와 사람의 역사에 주목하며 도시의 정채성을 재인식하겠다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는 예비사업기간 동안 지역의 문화ㆍ예술ㆍ시민단체 등 다양한 활동가와 시민들로 구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연말연시 사적모임 자제를 강력권고하고 나섰다. 특히 전라북도 새마을회는 전라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북도협의회에서는 전북‧경북 국민화합 전진대회를 취소하고 기본방역수칙 준수 ‘가두 캠페인 실천문화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전북의 경우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증가 추세로 방역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일정기간 경과로 인한 백신효과 감소로 돌파 감염자가 늘어나는 등 도민 방역긴장감 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전북도는 12월 한달간을 방역관리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확진자 수 감소 성과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전라북도 새마을회의 경우 도회 및 14개 시군지회가 지난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코로나19 방역 가두 캠페인을 펼치면서 방역 분위기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예컨대, 도회 주관으로 20일 서신동 일원에서 시작한 가두 캠페인은 참여 인원만 436명에 달했고 1만3,900명이 마스크 배포 수혜를 입었다. 이에 앞서 전라북도 대외협력국은 관련 시설에 대하여 지난 9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의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가 또다시 빛을 발했다.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글로벌 강소기업인 삼일산업이 세계 최초 신제조 기술인 ‘모듈타입 완전용접식 판형 열교환기’를 개발하여 산업통상자원부 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NEP(NEW EXCELLENT PRODUCT)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이에 준하는 대체기술로서 혁신적인 개선·개량 기술을 적용해 실용화가 완료된 제품 중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인증하는 제도다. 글로벌 강소기업인 삼일산업은 2018년 스타기업 지정됐다. 이후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을 키워온 결과 2020년 스타기업 조기졸업하고 동시에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삼일산업은 전북테크노파크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역자율프로그램’의 공정개선 지원 분야를 통해 2020년~2021년 회사의 제조생산라인의 생산성 향상(460%), 원가절감(-31%), 불량감소(100%)를 큰 폭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이는 기업이 지속적인 R&D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장변호)는 내년 6월까지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우아동 우정신세계아파트 앞 육교에 승강기 2기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정신세계아파트 앞 도로(동부대로)는 횡단보도가 없는 왕복 6차로로, 아파트 측에서 건너편으로 길을 건너려면 육교를 이용하거나 200m 떨어진 우아네거리 방면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해당 육교에 승강기가 없어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이 문제가 돼 왔다. 이에 덕진구는 지난해 12월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뒤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했으며, 3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거쳐 승강기 설치 등 육교개선공사를 본격 발주하게 됐다. 이와 함께 덕진구는 우정신세계아파트 앞 진입차로를 신설해 혼잡했던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등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키로 했다. 장변호 덕진구청장은 “우정신세계 육교 승강기 설치를 통해 시민 불편이 감소하길 바란다”며 “꾸준한 도로시설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덕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Y자형 교차로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전주 덕진구 반월삼거리가 회전교차로로 개선됐다. 주변에는 감속 운행을 유도할 수 있는 고원식 횡단보도가 설치되고 단절됐던 보도도 연결돼 보행 안전이 강화됐다. 전주시는 지난 2월부터 총사업비 2억8000만 원을 들여 추진해왔던 반월삼거리(반월동 627-5번지 일원)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반월삼거리의 경우 Y자형의 기형적인 구조로 돼 있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데다 평상시 대형 트레일러 차량의 운행이 많아 구조개선이 요구돼왔다. 이에 시는 사고 예방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반경 15m의 1차로형 회전교차로를 만들었으며, 진입 구간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차량 감속을 유도했다. 교차로 부근 단절됐던 보도를 인근 아파트까지 연결하고 주변 환경을 밝게 개선하기 위해 가로등 9개를 설치하는 등 보행 안전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회전교차로 설치 주변에는 강우 시 물이 고이지 않도록 구배(기울기)를 잡아 차량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박영봉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반월삼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정비하고,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감속 운행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탄소저감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시민 22만 명을 대상으로 시민인식 전환교육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교육을 이끌 시민강사 20여 명을 양성했다. 시는 2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23명의 탄소중립 시민강사를 배출했다. 지난 10월 시작한 탄소중립 시민강사 양성과정은 이론 30시간, 현장견학 2시간, 강의시연 8시간 등 총 20회, 4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탄소중립 시민강사 활동을 위해 필요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탄소중립에 대한 이론과 세대별 강의법,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을 학습했으며,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범교육을 대면 및 비대면으로 총 468명에게 32회에 걸쳐 진행하기도 했다. 향후 시는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심화과정 교육을 열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심화학습을 실시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강의법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법 등을 교육한 뒤 ‘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2027년까지 ‘탄소융복합 바이오메디컬 One-stop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875억 원을 투자한다. 전북도는 원천기술 장벽이 높은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탄소융복합 첨단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하고자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기업육성 등 One-stop 지원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바이오헬스 신산업을 新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간다는 복안이다. 주요 육성분야는 ▲스텐트, 카테터 등 인체삽입형 첨단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메카노바이오기술 의료기기, ▲국내 최초 탄소소재 등 신소재 적용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생체적합성 의료기기다. 도는 이미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19~'22, 170억원)’를 올해 12월에 완공했다. ‘탄소소재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20~'23, 105억원)’는 '22년말 완공 예정으로 1단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단계로 메카노바이오 의료기기, 탄소의료기기분야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 등도 준비 중이다.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융합연구센터는 국내 유일 중재의료기기 전문 연구개발센터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도지사를 포함한 본청 실국장 이상 고위직 공무원 대상으로 직장내 폭력 예방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지난 9월 성희롱·성폭력 교육에 이은 이번 교육은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과 관리자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영 강사의 ‘인권에 날개 달다!’란 주제로, 여러 사례를 통해 관리자의 역할과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송하진 도지사는 “성매매와 가정폭력 모두 학력이나 경제적 수준과 상관없이 전 계층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로,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엄격해 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고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전 직원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초 지자체 평가에서는 정읍시와 남원시가 각각 우수기관 표창을 진안군이 개인 표창을 받으면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도는 국토교통부가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17개 광역 시도와 22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종합계획 수립, 전담기구 설치, 지도점검, 선행사업 참여, 사업물량관리, 우수·수범사례, 정책기여 등 7개분야 14개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지적공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해 디지털(수치화) 지적으로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사업으로 전북도는 2012년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지적불부합 토지가 정리되면 토지의 현황 확인을 위한 측량 비용과 지적공부정리에 따른 제반 비용이 절감될 뿐 아니라 이웃 간 분쟁이 생길 경우 법원의 확정 판결 없이도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할 수 있어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는 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정부의 신북방정책 중심 지역인 러시아 연해주(Primorsky Kray)와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 교류 추진에 나선다. 전북도는 23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올레크 코제마코 연해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9년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약 2년 동안 교류를 추진해 온 러시아 연해주와 행정, 경제, 문화, 스포츠, 관광 등 전반에 걸친 협력에 합의하는 내용의 우호교류 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양 지역간 교류는 정부의 핵심적인 대외정책 중 하나인 신북방정책과 전라북도 중장기 국제교류 확대 계획 연계로 시작돼, 2018년 창설한 제1회 한·러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전라북도가 공식 참가하면서 러시아와의 교류 확대를 본격적으로 검토했다. 도는 이후 주력산업을 비롯해 공통분야, 시너지 효과, 발전 가능성 등을 분석한 뒤 연해주를 대상지역으로 선정하고 교류를 추진하게 됐다. 행정중심도시 블라디보스토크가 있는 연해주는 신북방정책의 중심지역이자 남‧북‧중‧러를 잇는 지리적 요충지로 특히 무역과 '관광 분야에 있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천연가스를 비롯해 '농업', '수산업', '에너지 재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실시한 ‘2021년도 민간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최종선정이 되었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은 고용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 고객관리, 재정 건전성을 심사하여 우수한 기관을 선정함으로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총 4회에 걸쳐 장애인복지관 최초로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개별사례로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상담, 바리스타 직업훈련 등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며 특히 직장 적응 상담 등 사후 관리 기준을 마련해 취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강병은 관장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장애인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에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으며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향후에도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이 도내 장애인복지 선두주자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발로 뛰는 복지관이 될 것이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많고, 사람 밀집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실내 공기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실내공기질 관련법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32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실태를 특별 점검할 계획이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도와 시군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시설별 환기설비 및 공기정화장치 가동실태 등을 확인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 및 실내공기질 관리 홍보자료 등을 배포한다. 아울러, 시설별 실내 공기질 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하기 위해 시‧군별로 자체 구비한 간이측정기를 활용하여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질 농도가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신속한 저감 조치를 취하도록 계도하고,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정밀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경우에는 방역상황에 따라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비대면 방법도 검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