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변호사는 영주중앙초,영주중학교,경복고,서울대법과대학,미국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 법학대학원, 한양대 법학박사를 하였으며, 30년의 법조경력과 국회예결위원장을 지낸 3선국회의원의 경륜으로 지역의 사랑을 받은만큼 법조인으로서 지역에 봉사하고자 “법무법인 동북아 분소” 장윤석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하였다. 장윤석 전 국회의원은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의원시절 정책위부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국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황교안 총리 인사청문회 위원장등 여러직책을 맡아 국회에서 활동을 한 만큼 고향인 영주에서도 법조인으로서 많은봉사를 하고자 변호사 사무소 개소식을 열면서 영주시민 여러분께 인사올린다고 했다. 장우혁기자
2018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종합학교- ■ 1만 명의 불법체류자 양산한 평창 무비자!! 불법체류자 급증 유발하는 무사증 제도!! ○ 전체 33만명의 불법체류자 중 2018년 한해 8만명 이상 증가(8월말 기준, 2017년말 대비 33.6% 증가) ○ 평창올림픽 무비자로 입국한 35만명의 외국인 중에도 11,635명(5월말 기준)이 불법체류자로 국내에 남아 ○ 정부의 무분별한 무사증제도 남발이 불법체류자의 증가를 불러오고 있어, 무사증 정책의 전면 재검토 필요 ■ 사회적 갈등을 부르는 예술·체육요원 병역제도! 이제는 바꿔야 한다!! ○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병역혜택 비판이 거세져 ○ ‘국위선양’을 이유로 특정 입상경력이 있는 예술인, 체육인에게 병역혜택을 주고 있으나, 공정성, 형평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어 ○ 은퇴 후 병역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현행 예술·체육요원 병역제도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 ■ 여전히 구시대적인 문화예술 지원정책!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은 문화서비스 산업이 주도해야!! ○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서비스산업은 기계가 사람을 대신할
팝페라 가수 배은희씨 "2018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대중문화부문 선정 팝페라가수 배은희씨가 대한민국 사회발전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2018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 대중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한국SNS기자연합회에서 선정하고 수여하는 대한민국 사회발전 대상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주요인물, 기업, 단체를 선정하여 그간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 2018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대중문화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팝페라가수 배은희씨는 영남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이탈리아 로마에서 유학하여 오페라 주역등 성악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던중 1집앨범 내님아(나라사랑과 감사를 담은 노래)라는 곡으로 본격적인 팝페라가수로 각종 방송과 국내뿐아니라 해외공연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20일 오후 한국언론인진흥재단에서 진행됐으며, 사)한국신문방송인 클럽은 올해로 창립 25주년된 중견 언론단체로 그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의 현안문제
성 명 서 북한 조평통의 적반하장식 고발장을 규탄한다!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조평통) 통일전선국은 오늘 (28일) 자유한국당과 대한민국 보수세력을 비난하는 고발장을 발표했다. 조평통이 발표한 ‘고발장’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보수세력이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과, 2000년 6·15 남북공동성명, 2007년 10·4 남북공동성명, 그리고 올해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가로 막고 있다고 주장한다. 본 의원은 북한의 이 같은 주장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북한의 적반하장식 고발장 발표를 규탄하고자 한다! 분단 이후 지금까지 남과 북 사이에는 평화통일을 위한 수많은 합의와 성명이 체결되어왔다. 그러나 북한은 단 한 번도 남북한 합의를 제대로 이행한 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와의 약속 또한 손바닥 뒤집듯 파기한 사례가 셀 수 없이 많다. 본 의원은 북한의 거짓말을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만큼, 최근 30년간의 중요한 약속 파기사례만 언급하고자 한다. 1992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파기! 1993년 NPT 일방적 탈퇴 선언! 1994년 제네바 합의 파기!
국공립어린이집 보급률 서울-타지역 격차심각!! 5년 간 서울 524곳 늘 때 광주 1곳 늘어 524배 차이!! 국공립어린이집 서울-타지역 간 보급률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경태 의원은 22일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를 앞두고 국공립어린이집 보급률의 지역 격차가 심각하다고 지적하였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보육료가 저렴한 데다 양질의 서비스로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정부는 매년 ‘어린이집 확충사업’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마저 서울지역에 쏠림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서울 이외 지역 학부모의 불만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이 2016년에 1071곳에서 2017년 1274곳으로 1년 만에 203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생긴 반면에, 충북은 1개 늘었고 부산과 대전, 세종, 제주, 전북지역은 같은 기간 2개 증가했고, 광주는 1곳이 줄었다. 2013년에서 2017년까지 5년 간 서울이 524곳 늘어날 동안 광주 지역은 단 1곳 늘어났다. 서울지역이 인구수가 많아서 그만큼 국공립 어린이집 수가 많은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지역별 영유아 수치를 보면 사실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서울시의 영유아 수는 전국 영유아 수 대
안녕하십니까. 부산 사하구을 조경태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 7월 6일 ‘제주 무비자 제도 폐지’법안을 발의한데 이어, 오늘 ‘난민법 폐지’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로 입국한 549명의 예멘 난민 신청자로 촉발된 난민 문제로 온 나라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신으로만 접해오던 난민 문제가 대한민국의 현실이 된 것입니다. 지난달 19일 발표한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최초로 난민 신청을 받은 1994년 4월부터 2018년 5월까지 24년간 난민 신청자 수는 총 40,47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려스러운 것은 급격히 증가하는 난민 신청자 증가율입니다. 난민법이 시행된 2013년 7월부터 금년 5월까지 약 5년 만에 34,890명이 난민 신청을 했습니다. 지난 24년 누적 신청자의 86%가 최근 5년간 발생한 것입니다. 법무부에서는 금년부터 난민신청자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법무부 추정으로 향후 3년 안에 난민 신청자가 12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예상증가 : 50,733명(18년)→72,509명(19년)→98,061명(20년)→127
조경태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설치 및 국제자유도시조성 특별법’ 개정안 발의 무사증 제도는 지난 2002년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에 대해 비자 없이 30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하지만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제주도에 들어온 뒤 불법 취업을 하거나 제주도를 이탈해 육지로 밀입국 하는 범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2년 164명이던 제주지역 외국인 범죄자가 2017년 644명으로 4배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 기간 동안 경찰에 입건된 외국인만 2,482명에 달한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올 3월12일부터 6월19일까지 100일간 국제범죄 집중단속으로 868명을 검거했다. 이 중 425명이 불법 입·출국과 관련된 범죄로 밝혀져 충격이었다. 제주 난민문제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인원이 7월 5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무려 62만 명이 넘었다. 이는 현재 전체 국민청원 중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최다 추천 청원이다. 이렇듯 제주도 무비자제도의 허점을 파고든 각종 외국인 범죄에 우리 국민들이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어 여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
영주시는 6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하 산사)’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등재가 확정된 지역은 영주 부석사를 비롯해 양산 통도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 7곳이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합쳐 모두 13건으로 늘었다. 부석사는 7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신앙과 수행활동으로 한국 불교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 5점, 보물 6점, 도 유형문화재 2점 등 많은 자료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 사찰이다. 오랜 시간을 지나왔지만 본래의 모습과 기능을 잘 유지하고 있어 우리나라 불교 전통의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왔으며, 사찰의 종교적 기능과 건축 요소를 진정성 있게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산사는 세계문화유산의 등재기준 6가지 중에서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에 해당하는 것으로, 부석사는 우리나라의 불교전통의 증
조경태 의원은 제주 지역의 무비자제도가 최근 불거진 예멘 난민 문제 뿐 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범죄의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며 제주도 무비자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무사증 제도는 지난 2002년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에 대해 비자 없이 30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하지만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제주도에 들어온 뒤 불법 취업을 하거나 제주도를 이탈해 육지로 밀입국 하는 범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2년 164명이던 제주지역 외국인 범죄자가 2017년 644명으로 4배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 기간 동안 경찰에 입건된 외국인만 2,482명에 달한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올 3월12일부터 6월19일까지 100일간 국제범죄 집중단속으로 868명을 검거했다. 이 중 425명이 불법 입·출국과 관련된 범죄로 밝혀져 충격이었다. 이렇듯 제주도 무비자제도의 허점을 파고든 각종 외국인 범죄에 우리 국민들이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어 여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경태의원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무사증 제도가 오히려 자국의
윤경희 한국당 청송군수 후보 부부투표장면
윤종도 청송군 경북도의원후보 무소속 6.13지방선거 투표장면
선거운동 10일째인 6월 9일, 청송군선거구 윤종도 도의원 후보는 청송장과 안덕장에서 유세를 이어갔다.유세에 앞서 윤 후보는 몆 달전 청송군수 출마를 철회한 것에 대해 직접 큰절로서 사과하고 유세를 시작했다. 윤 후보는 청송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청송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청송지역 곳곳을 다니며 자신을 알리기 시작했다. 윤 후보는 유세에서 “2010년 도의원 출마, 2014년 도의원에 입성하여 정말 열심히 청송군을 위해 노력했다며, 정말 청송군을 위해 노력해서 2015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고, 도정질문을 통해 농작물 재해보험 등 정말 많은 노력으로 청송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청송의 136개 동을 정말 수도 없이 주민과 소통하며 정말 노력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의 행복청송 만들기 세 가지 공약으로는 △많은 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살기 좋은 농업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찾아오는 관광청송, △군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복지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면관계상 싣지 못한 공약에 대해서는 ①주왕산 4차로 조기 착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를 해서 상권을 살리겠다. ②앞으로도 도정질
네거티브 흑선선전난무 지난 3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공무원들의 심각한 선거개입을 지적한 글이 올라왔었다. 이 글에 따르면 학교장, 교감, 행정직 직원, 장학사 등 교육 공무원들이 SNS를 통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는 불법적 행위이므로 교육 공무원들의 특정후보 추천행위를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는 이영우 경북 교육감의 3선 제한으로 출마하지 않은 가운데 공무원들의 줄서기가 표면으로 드러나 교육청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에 대한 우려가 높아 진 바 있었다. 이후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 의혹이 계속 제기되었고 6·13 지방 선거를 6일 앞둔 지금 공무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를 주변 지인들에게 보내는 등 심각한 선거 개입 정황이 포착되어 선거의 공정성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며칠 전 경주지역의 ○○ 학교 교직원 신 모 씨가 안상섭 후보의 홍보 현수막 3개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안상섭 지지자 측은 23개 시군 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통해 공무원의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주변에 추천하는 위법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에 시위에 참여한 한
윤종도 청송군선거구 도의원 후보, 개성있고 체계적인 선거운동으로 청송군민의 표심 사로잡아.. 재선 성공 점쳐져 13일 간의 선거운동의 반환점을 돈 중간점검으로, 청송군선거구 윤종도 도의원 후보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아주 뜨겁다. 첫날부터, 독보적으로 선거율동을 준비해와 청송군청사거리에서 흥겨운 노래에 맞춰 선거운동 분위기를 높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딸 서영씨의 지휘에 따라 운동원 어르신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율동으로 선거운동을 지켜보던 청송군민들도 춤을 따라추는 등 관심이 높다. 윤 후보의 자녀인 큰딸 서영씨와 아들인 상현씨는 지난 선거에 이어 부친의 도의원 재선을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선거공보 책자 제작, 선거운동원 안무지도, 찬조 연설 등 모든 전반에서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큰딸 서영씨는 2010년부터 아버지의 선거를 도왔으며, 2014년에는 사법시험 1차에 합격한 관계로 동생 상현씨가 아버지의 선거를 돕고, 이번에 처음으로 서영씨와 상현씨가 모두 아버지 선거에 총력을 기울이며 참여하고 있다. 딸의 찬조연설에 대한 관심도 더불어 뜨거워지고 있다. 6월 1일 현서장에서의 찬조연설을 시작으로 매일 이어지고 있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송군 선거구 무소속 윤종도 후보가 6일 현충일을 맞아 경상북도의회 현직 도의원 신분으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청송읍 금곡리 소재에 위치한 충혼탑에서 열린 행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에 참석한 윤 후보는 “그동안 나라를 지켜오신 어르신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어르신들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현충일을 맞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청송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군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며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 깊이 새기며, 앞으로 나라 사랑, 청송 사랑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추념식 참석 후 윤종도 무소속 후보는 오전 11시 30분 현서 장날을 맞이해 유세를 이어 갔으며, 이어 오후에는 청송군선거구 곳곳을 방문해 유세를 이어갔다. 윤 후보는 "가장 좋은 정치는 군민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며, 최악은 군민과 다투는 것이다"는 고전을 인용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