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4·10 총선에서 성남 분당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김은혜(53)가 현역 김병욱 의원(58)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일보에 따르면, 조사는 데일리리서치에 의뢰되어 분당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약 내일 당장 선거가 치러진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7.9%가 김은혜 예비후보를 선택했고, 김 의원의 지지도는 41.8%였다. 30대에서는 두 후보의 지지도가 비슷했지만, 40대와 50대에서는 김 의원이 큰 차이로 선두를 유지했다. 그러나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큰 차이로 선두를 이끌었다. 성별로는 김은혜 후보가 여성을 중심으로 과반수를 차지했으나, 남성은 김 의원이 미세하게 앞서는 모습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및 무선 가상번호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통계 보정에는 2024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사용했다. 응답률은 3.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 민주당의 김태년 의원과 국민의힘의 장영하 변호사가 경기 성남수정 선거구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성남수정은 민주당의 강세를 보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아파트 대단지 재건축으로 보수적 색채가 짙어지면서 선거 판세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5선 고지에 도전하는 김태년 의원은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정치 활동에 뛰어들었으며, 지난 선거에서의 승리 경험과 정책 노하우로 무장해 이번 선거에서도 승리할 자신이 있다. 한편, 일명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하는 장영하 변호사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관한 도서 저자로 알려져 있으며, 보수 지지세를 활용하여 김 의원과의 맞대결에서 당선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년 의원은 민주당의 중진 의원으로서 국회부의장이나 국회의장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는 협상력과 정책 능력을 인정받아왔으며, 정치 개혁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한편, 장영하 변호사는 국민의힘을 대표하여 국가를 정상화하겠다는 다짐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민주당의 김태년 의원과 국민의힘의 장영하 변호사는 성남수정 선거구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선거가 지역과 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특별사진전'이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리고 있다. '6⸱25전쟁 특별사진전'은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The World Peace Freedom United)에서 6⸱25전쟁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대한민국이 이룩한 경제 발전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동시에 참전 용사의 가족들과 후손들에게 감사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대한민국은 2010년 OECD(경제협력개발위원회) DAC(개발원조위원회) 회원국이 되어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이 달라졌다. 7월 27일부터 상시 야외 전시로 진행 중인 '6⸱25전쟁 특별사진전'과 함께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67개국 국기도 내년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재미교포 출신인 안재철 대표는 "전쟁 폐허를 딛고 일어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모범사례로 삼아 국제 사회의 어려운 이웃 국가도 온 국민이 합심하여 노력하면 반드시 일어날 수 있다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세계평화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의 활동을 미국을 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 성동구 왕십리 도선동상점가 (이하 '왕도') 상인회는 '23 서울시 지역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을 회복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왕도맥주축제를 오는 11월 3일(금) 개최한다. 금번 사업은 지난 3년 4개월간 지속된 코로나19가 끝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시 정책에 따라 지난 9월 서울시에서 공모한 사업에 선정되어 맥주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왕십리도선동 상점가에 종사하는 상인들은 모처럼 진행되는 맥주 축제를 통해 매출이 증대되고 시장이 코로나 이전처럼 상권이 활성화되길 기대하는 분위기다. 왕십리도선동상점가 황미경 상인회장은 “ 서울시의 지원 사업에 부응하고자 젊은 세대들이 상점가에 대거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고 금번 축제를 통해 상권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왕십리도선동상점가 ‘왕도맥주축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먹거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생맥주 1잔 무료 이벤트가 진행된다. 본 행사를 위해 오스티리치이펙트, 키미 등 다양한 밴드 공연과 초대가수, 마술쇼, DJ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송은하 기자 | 1973년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에서 모인 총 334만 명이 여의도 광장을 가득 메우며 대한민국 기독교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빌리그래함 전도대회’가 5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틀 전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인간의 마음은 항상 무엇을 찾고 있는데, 세속주의나 공산주의, 물질주의가 만족시킬 수 없다"며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커버할 수 있고, 만약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신다면 여러 번 올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오는 3일 열린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는 1973년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에 이어 한국 기독교 역사상 또 다른 이정표를 남길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0년 전 1973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는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통로가 됐다. 한국(Korea)이라는 단어 조차 모르던 미국인들은 TV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되었다. 전세계의 전도대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대인파가 모인 아주 성공적인 집회로 비춰지면서 한국 국민들의 열정과 열심이 미국인들에게 큰 인상을 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민제 기자 | 정부가 연장근로 시간 선택권을 확대해 현행 1주 외에 월, 분기, 반기, 연 단위로 연장근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선택지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근로자 건강권 보호와 실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단위기간에 비례해 연장근로 총량을 감축하고, 근로시간 등 주요한 근로조건 결정에 있어 다양한 근로자들의 의사가 민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근로자대표를 제도화한다. 고용노동부는 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한 후 이정식 고용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 했다. 이번 방안에는 근로자 건강권 보호강화를 위해 근로일간 '11시간 연속휴식' 또는 ‘1주 64시간’ 상한을 준수하도록 하고, 관리단위에 비례한 연장근로 총량 감축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특히 현행 보상휴가제를 ‘근로시간 저축계좌제’로 확대·개편해 저축한 연장근로를 임금 또는 휴가로 선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기존의 연차휴가와 결합하면 안식월·한 달 살기 등 장기휴가도 가능해진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근로시간 제도 개편은 낡고 불합리한 제도·관행을 개선하는 노동개혁의 핵심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