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해부학 시간에 고양이를 해부한 뒤 창자로 줄넘기를 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수업은 진행한 교사는 "장기의 인장력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려고 계획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해당 동영상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동물에 대한 잔혹한 해부는 금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영국에서 판매된 한국 소설의 번역본이 2001년 88부에서 지난해 1만 1백91부로 늘어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가디언은 소설가 한강 씨가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받은 소식을 전하면서 이같이 소개했다. 가디언은 같은 기간 영국에서 번역소설 판매량은 1백30만 부에서 250만 부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3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달에 비해 0.4% 올랐다. 지난 2013년 2월 이후 3년여 만에 최대 증가폭일 뿐 아니라 시장의 예상치도 뛰어넘었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휘발유 가격이 8% 넘게 오른 영향이 컸다. 지난달 산업생산도 0.7% 증가하며,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경제 지표 개선에 물가상승률까지 높아지면서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국 연준은 그동안 완전 고용에 가까운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낮은 물가 상승률을 들어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 아직은 다음 달 당장 금리가 오를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부 연준 위원들은 6월 금리 인상의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주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금리 인상 우려에 오늘 뉴욕 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2백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고, 나스닥 지수도 1% 이상 하락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독일 베를린 거리 축제에서 쾰른 집단 성범죄 사건을 연상시키는 이민자 출신 남성들의 10대 여성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다. 공영 국제방송인 도이체벨레는 '문화카니발' 행사가 진행되던 중 터키 등 이민자 출신 남성 10명가량이 춤을 추던 10대 후반 여성 2명을 에워싸고서 신체를 만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14살에서 17살까지의 용의자 3명을 붙잡았으며, 용의자 중 2명은 터키 출신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하루에 10대 6명씩이 숨진다는 조사가 나왔다.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에 따르면 미국에서 하루에 6명의 10대 청소년들이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절반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벌어지는 사고다. 세이프키즈가 10대 안전운전을 위해 8백 명의 청소년과 부모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가장 효과적인 안전대책은 부모들의 끊임없는 교육으로 나타났다. 안전운전에 대한 가족회의를 반복하고 규칙을 정할 경우 안전벨트의 착용 등 자녀들의 운전습관이 향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문제가 되는 과속과 음주운전, 운전 중 휴대폰 문자 전송, 안전벨트 미착용은 부모가 규칙을 정해줄 경우 10배 이하로 감소한다고 세이프키즈는 밝혔다. 세이프키즈는 대부분 청소년들이 부모가 동승할 경우 의식적으로 안전운전에 신경을 쓰게 된다며 정기적으로 차를 함께 운전할 것을 권고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지난 2년 동안 지속돼 온 원유 공급 과잉 상황이 막을 내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오늘 6월 인도분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보다 3% 넘게 오른 배럴당 47.72 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다. 브렌트유는 2% 이상 오르며 배럴당 49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공급 과잉인 원유 시장이 공급 부족으로 전환될 것이란 골드만 삭스의 분석 때문이다. 지난달 생산량이 2008년 이후 최고치까지 오른 석유수출국기구, OPEC 회원국들은 다음 달 산유량 동결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국무부가 최근 배포한 '홍콩 정책법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홍콩자치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중국이 내정간섭 말라며 반발했다. 미 국무부는 보고서에서 "최근 홍콩에서 일어난 일을 볼 때 중국 중앙정부의 영향력과 간섭확대가 홍콩의 자치를 훼손하고 있다"며 "알리바바의 홍콩 영자신문 인수도 "해외매체의 부정적 보도에 맞서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의 홍콩 상주기구는 "홍콩의 일은 중국 내정에 속한다"며 "어떠한 외국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반박했고 홍콩 정부 대변인도 "홍콩은 모국에 반환된 후 고도의 자치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에 있는 한 마을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테러가 일어났다. 기관총으로 무장한 괴한 3명이 약 10분 동안 카페에 있는 시민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목숨을 잃고 25명이 부상당했다. 근처에 있던 시장으로 장소를 옮긴 뒤, 자살 폭탄 조끼를 터뜨리면서 경찰 4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수니파 무장조직 IS는 온라인 성명을 통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의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25년 전, 자신의 사생활을 털어놨다는 녹취록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25년 전인 1991년 트럼프의 대변인인 존 밀러라는 사람과 전화 인터뷰한 14분 분량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존 밀러는 트럼프에 대해 칭찬 일색이었으며, 트럼프와 첫째 부인 이반나와의 관계는 물론 유명 연예인들과의 염문도 적극 답했다. 존 밀러는 특히 트럼프는 염문이 있었던 이탈리아계 슈퍼모델 카를라 브루니 때문에 두번째 부인인 메이플과 헤어졌다고 말했다. 브루니는 프랑스의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부인이 된 인물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러나 존 밀러 대변인이 사실은 도널드 트럼프였다고 주장했다. 목소리가 트럼프와 같을 뿐 아니라 트럼프 자신을 지칭하는 1인칭 화법을 인터뷰 도중 썼다는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동안 트럼프의 문제점을 비판해왔다. 특히 워터게이트 도청 사건 보도로 닉슨 전 대통령의 하야를 이끌어낸 밥 우드워드 대기자는 기자 20명을 투입해 트럼프의 모든 것을 파헤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세일여행사의 세부여행 세미패키지가 실속있는 여행일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세미패키지 일정은 정해진 일정대로만 움직이는 풀패키지 형식이 아닌, 반자유 일정이기 때문에 여행사의 알찬 일정을 경험하면서도 개성 있는 여행 스케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세미패키지 여행상품은 실속은 챙기면서도 자유는 보장받기를 원하는 젊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행상품 트렌드다. 이 중에서도 세일여행사의 세부새미패키지4일 상품의 경우, 세부에 가면 개인비용을 들여서라도 반드시 체험해야한다는 호핑투어나 전신마사지, 시내투어는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나만의 일정을 계획할 수 있어 세미패키지 여행상품으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세부여행 중 선택 진행이 가능한 세일여행사의 해양스포츠 체험에는 아일랜드 호핑투어가 눈길을 끈다. 호핑투어는 산호보호구역에서 스노클링이나 낚시를 체험하고 씨푸드를 맛볼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파라세일링과 잠수함투어 중에서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노천시장과 과일가게 방문 등 현지 문화를 온몸을 체험할 수 있는 일정과 필리핀 전통 맥주인 산미구엘 맥주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포함되어 있다. 무엇보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공화당 사실상의 대선후보, 억만장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납세 내역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마피아, 갱단과 연루됐다는 등의 각종 의혹도 나왔는데요. 4천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뉴욕의 트럼프 월드 타워, 시카고에는 98층짜리 트럼프 타워가 있다. 이곳의 오피스텔 가격은 최소 100만 달러가 넘는다. 세계 곳곳에 빌딩과 골프장, 휴양시설 등을 합치면 트럼프의 재산은 상상을 초월한다. 자산이 100억 달러, 11조가 넘는다고 자랑했던 트럼프는 그러나, 대선 전에는 자신의 납세 내역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은 트럼프의 납세 문제를 정면으로 부각시켰다. 경선 동안 트럼프는 갱단이나 마피아와 거래하고 있다는 공세를 받았다. 공화당의 밋 롬니 전 주지사도 그의 납세 문제는 폭탄이 될 것이라며 의혹을 키웠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지난달 초 중국 닝보시 소재 북한 식당에서 집단 탈북해 온 식당 여종업원 가족들이 미국 CNN방송과 평양에서 인터뷰를 하고 "딸들을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CNN에 따르면 평양 제7차 노동당대회 취재 후 체류 마지막 날에 북한 당국은 종업원 3명의 가족을 방송 카메라 앞으로 데려온 뒤, 인터뷰를 하고 종업원들의 단체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CNN은 "잘 기획된 이벤트였다"면서 당 대회 취재를 위해 평양에 도착했을 때 '특종거리'가 준비돼 있다는 말만 듣고서 어떤 힌트도 없다가 인터뷰 2시간 전에야 가족들에 대해 알게 됐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수십 년, 말과 행동에 기품을 잃지 않았던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가 중국에 대한 정제되지 않은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설사 사실이라 해도 하지 말아야 할 말 있는데 같은 자리에선 카메라 의식을 못 했는지 총리도 외교적인 문제 발언 불쑥 튀어나온것으로 전해졌다. 버킹엄궁에서 열린 가든파티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지난해 시진핑 중국 주석의 국빈방문 때 경호를 맡았던 경찰 책임자를 소개받자 '운이 없었다'고 위로하면서, 중국 방문단의 무례함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버킹엄궁 측은 "중국 국빈방문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진화에 나섰고, 중국 측도 관련 발언을 자제한 채 "양국 실무진들이 큰 노력을 한 행사"였다고 언급했다. 또 같은 날 영국의 캐머런 총리가 방송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한 발언이 설화가 됐다. 해당 국가들은 불괘감을 감추지 않았다. 캐머런 총리는 특히 런던에서 열리는 반부패 정상회의에 이들 정상들을 초청한 상황이라 입장이 더 난처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나 100명 가까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다. 현재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지역 시장이 폐허로 변한것으로 전해졌다. 동부 사드르시의 시장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60여 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쳤다. 목격자들은 과일과 야채를 실은 픽업트럭이 폭발했고, 트럭을 주차한 남성은 폭발 전 군중 속으로 사라졌다고 전했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큰것으로 나타났다. IS는 테러 발생 후 온라인 성명을 통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며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라크 정부 관리는 이를 부인했다. 이로부터 몇 시간 뒤 또 다른 2건의 차량 폭탄 공격이 추가로 발생해 최소 30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70여 명이 다쳤다. 사드르시는 시아파지역으로 수니파인 IS의 공격이 종종 발생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열흘째 꺼지지 않고 있는 캐나다 산불로 인해 밤사이 오랜만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산불이 휩쓸고 간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 맥 머레이 시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폐허가 됐다. 전기와 가스, 물도 공급되지 않으면서 사람들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인근 지역에선 여전히 산불이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의 피해에 대비해 석유 기업과 파이프라인이 폐쇄되면서 이 지역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160만여 배럴 감소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남부 유전지대에선 무장단체의 잇따른 공격으로 원유시설 가동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현지 원유 생산량은 2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로 오늘 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3% 가까이 오른 배럴당 44.66 달러에 마감됐다. 브렌트유는 4% 넘게 올라 배럴당 4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가 상승에 세계 증시도 올랐다. 뉴욕 다우지수는 어제보다 2백 포인트 넘게 상승해 17,928로 마감됐고, 나스닥과 S&P 지수도 1% 이상 올랐다.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