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5.6℃
  • 흐림서울 7.0℃
  • 맑음인천 6.5℃
  • 흐림수원 7.4℃
  • 구름많음청주 7.0℃
  • 구름많음대전 8.3℃
  • 구름조금대구 0.5℃
  • 구름많음전주 8.8℃
  • 구름조금울산 8.0℃
  • 흐림광주 7.5℃
  • 맑음부산 9.5℃
  • 맑음여수 8.7℃
  • 맑음제주 11.2℃
  • 구름많음천안 5.8℃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도, APEC 무대 "경북 K-푸드 뜬다"

'K-푸드 홍보관'운영, 수출농식품 홍보행사 등 글로벌 미식시장 공략, 식품명인 시연, 시음·시식 행사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10월27일~11월1일)동안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경제전시장에서 도내 농식품의 국제 홍보와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해 '경북 케이(K)-푸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북문화재단이 참여해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와 K-푸드 브랜드 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북 케이(K)-푸드'를 주제로 한 홍보관은 전통주·수출 농식품·신선 농산물·가공식품의 4개 존(Zone)으로 구성된다.

 

전통주 존(Zone)은 안동소주를 비롯한 증류주, 약주, 탁주, 와인을 선보여 경북 주류문화의 품격과 K-주류의 위상을 알리고, 수출농식품 존(Zone)에서는 냉동김밥, 라면, 떡볶이 등 한류 열풍을 이끄는 K-푸드를 중심으로, 도내 수출 유망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

 

신선농산물 존(Zone)은 포도, 사과, 참외 등 경북 대표 프리미엄 과일을 산지 직송으로 전시해 지역 농산물의 품질 우수성을 강조하며, 가공식품 존(Zone)에서는 쌀가공품, 장류, 인삼제품 등 경북 농산물을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풍미와 기술력을 소개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시음·시식을 즐길 수 있으며, 한글·영문 안내문과 상시 상영되는 홍보 영상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브랜드 스토리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와 식품명인을 초청해 전통 식문화 시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이 경북의 맛과 전통성을 직접 경험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예술의전당에서는 APEC 2025 KOREA '크로스컬처 페스티벌'과 연계해, 경북의 농식품을 중심으로 한 K-푸드 홍보관과 시식·시음, 수출 상담 등을 추진한다.

 

최근 케이팝(K-POP) 열풍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K-POP) 데몬 헌터즈' 등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주인공들이 라면, 김밥, 떡볶이 등 한국 음식을 즐기는 장면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면서, K-푸드에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K-푸드 홍보관을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APEC 21개 회원국의 주요 기업 CEO 및 고위 관리직 등 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K-푸드와 전통음료·주류의 만남'을 주제로 하루 두 차례(14:00, 16:00) 운영하며, 한국 전통 복식인 ‘수라간(宮中)’ 의상을 착용한 진행요원이 궁중의 멋과 품격을 살린 시식 서비스를 선보인다.

 

시식 프로그램은 실제 해외로 수출되는 대표 품목인 'K-스트리트 푸드'(떡볶이·라면·식혜), '전통의 맛'(잡채·비빔나물·부각·한방차·막걸리·과일소주), '글로벌 간식'(김밥·김치·오미자차) 등을 선보인다.

 

또한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케이(K)-푸드 선호도 투표와 인터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 음식에 대한 선호도와 홍보 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 경북통상이 주관하는 해외바이어 수출 상시상담도 동시에 진행해 APEC 회원국 간 교역 협력 강화와 경북 농식품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경북 농식품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북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K-푸드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올해 모든 분야서 성장…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돼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