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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뉴스] 동원산업 김남정 회장, " 동원참치 흡수해버리기 ".. 기업 사유화 논란

동원F&B, ‘시너지’ 명분 주식교환 논란.. 소액주주 권익 침해 논란
2022년 합병 때도 반복된 ‘지분 마법’ 비판
지배구조 단순화 vs. 투명성 약화 ‘사유화’ 우려
스타키스트 돈까지 갚아준 동원산업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동원산업은 과거 동원엔터프라이즈와 동원산업 흡수합병 때도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동원산업이 동원F&B를 흡수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동원F&B는 동원산업 자회사 중 가장 현금흐름이 좋다. 다만, 총수일가의 지분은 없는 상태이다. 이러한 알짜회사를 자신의 지배하에 두려면, 동원산업에 끌고오는 것이 가장 이득이 되는 선택지였을 것이다. 


-기사원문
[이슈탐사] 동원F&B 상장폐지.. 남은 건 김남정의 ‘절대 지배력’

 

-영상편집 : 윤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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