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2.6℃
  • 황사서울 8.7℃
  • 황사인천 8.3℃
  • 황사수원 6.0℃
  • 황사청주 6.6℃
  • 황사대전 5.9℃
  • 맑음대구 9.9℃
  • 황사전주 4.9℃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창원 12.5℃
  • 황사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3.5℃
  • 구름많음여수 9.0℃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양평 6.1℃
  • 맑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레이지니어스-엣지에이아이, 다국적 현장 관리 위한 AI 통번역 시스템 개발 협약

AI 기반 다국적 현장 관리 솔루션으로 작업 효율성 극대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레이지니어스(대표 채도윤)와 엣지에이아이(대표 이제민)는 12월 19일 오후 2시, 서초동 엣지에이아이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통번역 시스템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국적 근로자 지원과 현장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레이지니어스는 현장 관리 SaaS(Software as a Service) ‘니어스’를 통해 현장 관리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으며, 최적화된 현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엣지에이아이 역시 엣지컴퓨팅 기반의 통합 AI 기술을 활용해 다국적 기업의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회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AI와 현장 관리 기술을 융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레이지니어스는 ‘니어스’ 플랫폼에 엣지에이아이의 AI 기술을 적용, 다국적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현장 작업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니어스’ 플랫폼에 통합된 AI 통번역 기능은 제조, 물류, 건설 등 여러 산업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현장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며, 업무에 적합한 단어로 번역하여 협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엣지에이아이의 이제민 대표는 “AI 기술과 현장 관리 SaaS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협업을 개선하고, 다국적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레이지니어스의 채도윤 대표는 “엣지에이아이와 협력하여 다국적 소통과 데이터 기반 현장 관리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 ▲AI 통번역 시스템 개발 ▲글로벌 시장 확장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 제공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B2B 솔루션으로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