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5.8℃
  • 맑음인천 -6.5℃
  • 맑음수원 -4.8℃
  • 맑음청주 -4.3℃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2.1℃
  • 맑음전주 -2.0℃
  • 맑음울산 -1.7℃
  • 구름많음광주 -2.9℃
  • 맑음부산 -0.3℃
  • 맑음여수 -1.6℃
  • 구름많음제주 0.9℃
  • 맑음천안 -4.7℃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동아쏘시오홀딩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행복경영’ 시대 연다

인권경영 인증 획득,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결실
사회책임협의회 주도, 그룹 차원 인권경영 체계 강화
행복경영보고서 발간, 직원 행복을 경영의 중심에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인권경영 체계 구축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인권경영체계 구축, 국제표준 내재화로 신뢰 강화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김민영)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인증은 유엔 세계 인권 선언, UNGC 원칙, 국제노동기구 기본협약 등 국제 표준과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인권경영 방침을 체계적으로 실천한 조직에 부여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도경영 철학과 ISO 26000을 기반으로 한 인권경영 체계를 도입하며 신뢰를 높이고 있다.

 

사회책임협의회, 그룹 차원의 인권경영 선포
2022년 동아쏘시오그룹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는 인권경영을 공식 선포하며 그룹 전반에 걸친 체계적 인권 보호를 다짐했다.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며, 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다.

 

‘행복경영보고서’ 첫 발간… 직원 행복 최우선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그룹의 인권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행복경영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인적자본보고 국제표준 ISO 30414를 도입하며, 직원 행복을 경영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직원뿐 아니라 고객, 투자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