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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코카콜라, 서울 맛집 600곳 공개… 블루리본 서베이와 두 번째 콜라보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 캠페인, MZ세대 핫플레이스 중심으로 확장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코카-콜라가 서울 전역의 맛집 600곳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번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은 국내 최초 맛집 평가서인 블루리본 서베이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결과물로, 코카-콜라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서울의 대표 맛집들을 선보인다.

 

‘Coke & Meal’ 캠페인의 오프라인 확장판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코카-콜라와 블루리본 서베이가 손잡고 코카-콜라와 잘 어울리는 음식을 선보이는 맛집들을 선정해 구성됐다.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리뷰를 바탕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곳들이 주로 포함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은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성수, 홍대/연남동, 이태원 등의 트렌디한 지역뿐만 아니라,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오피스 밀집 지역의 맛집들도 총망라했다. 이는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해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레드리본 맛집’은 각 가게의 입구에 부착된 레드리본 스티커를 통해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600곳의 리스트는 블루리본 서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 맵에서 ‘코카-콜라 레드리본 서울의 맛집’ 리스트를 추가하면, 지역별로 맛집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리스트 저장 방법은 코카-콜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상반기에 선보였던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2024’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한 서울 편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레드리본이 제안하는 서울 맛집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잊을 수 없는 미식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리본 서베이는 매년 맛과 품질을 기준으로 엄선된 식당들을 소개하며, 한국 최초의 맛집 평가서로 자리매김했다. 코카-콜라는 올해 5월, ‘Coke & Meal’ 캠페인의 일환으로 첫 번째 ‘레드리본 전국의 맛집’ 550곳을 공개해 미식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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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