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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마을순찰대 발대식' 개최

"안전한 영천시, 우리가 만들어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0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마을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마을순찰대원 80여 명이 참여하고 읍·면·동 대표 16명에게 마을순찰대장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재난안전교육 시간을 가졌다.

 

'마을순찰대'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이·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전예찰, 위험징후 발견 시 읍·면·동 공무원과 협조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유사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주민 대피를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민관이 힘을 합친 만큼 자연재난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마을순찰대 발대식으로 주민들의 마을 안전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영천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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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