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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9일간의 일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의장 김광호)는 4월30일,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성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과, 1건의 규칙안 등 14건의 조례안 및 의안,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당초예산 6,760억원보다 1,000억원이 증액 된 7,760억원으로 심의·의결했다.

 

우칠윤 의원 △의성군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김민주 의원 △의성군의회의원의 의정활동비ㆍ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무진 의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지역사회통합돌봄이 연계·제공될 수 있도록 △의성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안, 박선희 의원 △의성군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현찬 의원은 군복무 중 안전사고 발생시 상해보험을 지원하여 청년과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의성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김광호 의장은 "이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예산안 심사 과정의 지적 및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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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