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6.2℃
  • 서울 8.0℃
  • 인천 6.6℃
  • 수원 7.0℃
  • 청주 6.1℃
  • 대전 5.7℃
  • 대구 7.3℃
  • 전주 8.7℃
  • 흐림울산 8.6℃
  • 창원 8.8℃
  • 광주 9.1℃
  • 부산 11.0℃
  • 여수 9.4℃
  • 제주 12.1℃
  • 흐림양평 5.0℃
  • 흐림천안 4.1℃
  • 흐림경주시 5.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사노피-GSK, 코백스에 2억 도즈의 면역증강제 기술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코로나19 백신 지원

세계백신면역연합이 주도하는 코백스 퍼실리티,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전 세계에 성공적이고 공평한 접근성 제공 목표

사노피와 GSK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The Global Alliance for Vaccine and Immunizations)과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8일(프랑스 현지 시간) 밝혔다.

GAVI는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의 공동 조달 및 공평한 분배를 위한 범국가적 위험 분담 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의 관리 주체다.

사노피와 GSK 양 사는 면역증강제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이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을 시 계약에 따라 코백스 퍼실리티에 2억 도즈 분량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양 사는 코로나19 백신이 승인될 경우 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이 제한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코백스의 취지에 기여한다는 입장이다.

토마 트리옹프(Thomas Triomphe) 사노피 파스퇴르 글로벌 대표는 “현재와 같은 심각한 세계 보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양 사와 코백스 퍼실리티의 협약은 전 세계적인 감염병 유행을 억제할 수 있는 보다 나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또한 이번 협약은 세계 보건에 장기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양 사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며 전 세계 어디에서나 코로나19에 취약한 사람 대부분이 양 사의 백신을 쉽고 부담 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로저 코너(Roger Connor) GSK 백신사업부 대표는 “GSK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시작한 이래 전 세계 사람들이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해왔다. GSK는 면역증강제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백신이 코백스 퍼실리티에 참여하고 있는 국가들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사용될 수 있도록 사노피와 협력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및 생산, 공정한 배분을 가속하기 위한 정부, 글로벌 보건기구, 기업과 자선 단체의 글로벌 협력 기구인 코백스에 소속돼 있다. 코백스는 GAVI,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공동으로 운영되며, ACT-Accelerator(Access to COVID-19 Tools Accelerator)의 백신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코백스 퍼실리티에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에 대처하기 위해 적시에 비용 효과적으로 백신을 확보하고자 하는 180여개 국가와 경제 지역이 참여하고 있다.

코백스 퍼실리티의 노력에 따라 참여 국가들은 최근 발표된 WHO의 분배 규정과 향후 백신 사용에 대한 지침 마련 활동을 시작한 WHO의 예방접종전략자문그룹(SAGE)의 가치 모형에 기반해 백신을 공급받게 된다. 이러한 분배 원칙은 코로나19 백신들이 개발될 경우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북교육청 유정기 권한대행,‘로봇 세계대회’출전 학생 격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6일 ‘2026 로봇 프로젝트 세계대회 FLL’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국내 예선을 거쳐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에버그린(EVERGREEN)’ 팀과 ‘씨드림(Seedream)’ 팀 학생과 지도교사 등 15명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유 권한대행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여러분은 전북의 모든 학생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인재들과 교류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이 AI교육과 미래학교 운영 등을 통해 길러온 미래역량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버그린 팀(청완초)은 다음 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퍼스트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씨드림(계남초·수남초 등 연합) 팀은 6월 10~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공과대학(WPI)에서 개최되는 ‘WPI 오픈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전